터널
건축물, 교통 시설, 토목 공학, 운송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08:04
터널은 산 강 바다 밑을 뚫어 만든 도로 철도 수로 등의 통로입니다. 교통 혼잡 완화 자원 채굴 군사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초기에는 광업과 군사 기술에서 발전했으며 현대에는 도시 교통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NATM TBM 등 발전된 공법으로 건설되며 길이와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세계 및 대한민국에는 경이로운 길이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다수의 터널 기록들이 존재하며 세계 최장 철도 터널인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57km) 대한민국 최장 고속철도 터널인 율현터널(50.25km) 등이 대표적입니다.
1882
[도버 해협 터널 착공]
유럽 대륙과 영국을 해저로 연결하려는 인류의 오랜 꿈이 현실이 되는 첫걸음으로, 영국 해협을 가로지르는 역사적인 도버 해협 터널(현재 채널 터널)의 굴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해저 터널 기술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1905
[한국 최초 철도 터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인 철도 교통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경부선 청도-상동 구간에 대한민국 최초의 철도 터널인 은곡터널이 완공되며 육상 운송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1926
[한국 최초 도로 터널]
대한민국 최초의 도로 터널인 마래제2터널이 건설되었습니다.
길이 640m의 이 터널은 차량 통행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며 도로 교통 인프라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1932
[한국 최초 해저 터널]
바다 밑을 통과하는 혁신적인 공법으로 주목받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해저 터널인 통영해저터널이 건설되었습니다.
길이 461m로, 당시로서는 매우 진보적인 토목 기술의 성과였습니다.
1942
[간몽 해협 터널 하행선]
일본 시모노세키와 모지를 잇는 중요한 교통로인 간몽 해협 철도터널의 하행선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는 복잡한 해협을 연결하여 물류와 인적 이동에 큰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1944
[간몽 해협 터널 상행선]
일본 간몽 해협 철도 터널의 상행선이 마침내 완공되며 양방향 운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지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3
[세이캉 터널 관통]
일본의 아오모리와 하코다테를 연결하는 대형 세이캉 터널이 관통되었습니다.
이 터널은 일본 열도 북부의 교통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1990
[도버 해협 터널 관통]
1882년 굴착을 시작한 도버 해협 해저터널(채널 터널)이 마침내 관통되었습니다.
이 터널은 50km 중 39km가 해저 구간으로, 세계에서 해저 구간이 가장 긴 터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영국과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역사적인 교통로가 되었습니다.
이 터널은 프랑스 북부 칼레와 영국 남동부 포크스톤을 잇는 철도 터널로, 유럽 교통망의 핵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0
[한국 최초 침매 터널]
대한민국 최초의 침매 터널인 거가대교의 가덕해저터널이 건설되었습니다.
3.7km 길이의 이 터널은 바다 밑에 미리 제작된 터널 구조물을 가라앉혀 연결하는 첨단 공법으로 시공되어 국내 토목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