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환경 정책, 기후 변화, 에너지, 지속 가능성

num_of_likes 64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07:30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환경 정책, 기후 변화, 에너지, 지속 가능성
report
Edit

탄소 중립은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인류의 약속입니다. 인간 활동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남은 양은 흡수하거나 제거하여 실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개념이죠. 넷-제로 또는 탄소 제로라고도 불리며 2050년까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 세계적인 목표이자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2008

[영국, 기후변화법 발효]

산업혁명을 시작한 영국이 지구 환경 파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저탄소 경제로의 전면적인 산업 변화를 이끌기 위한 기후변화법이 여왕의 재가를 받아 발효되었고, 이는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영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렸지만, 그 이면에는 지구 환경 파괴의 책임이 있다는 점을 자각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법은 제2의 산업혁명이라고 할 만한 저탄소 경제로의 산업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변화를 관장합니다.

2019

[영국, 세계 최초 탄소중립]

영국이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맞추겠다는 내용의 탄소 중립 관련 법안에 최종 서명하며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G7 국가 중 최초로 탄소중립을 법제화한 이 결정은 영국을 명실상부한 '세계 최초 탄소중립국'으로 만들며, 저탄소 녹색 성장의 다음 단계를 제시했습니다.

당시 영국 에너지부장관이었던 크리스 스키드모어가 법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영국은 G7 국가 중 최초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법으로 명시하며, 기후 변화 대응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2020

[韓, 2050 탄소중립 선언]

세계 7위 온실가스 배출국인 대한민국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공식 선언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 선언으로 한국의 파리 협정 이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되었습니다.

한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전망치 대비 24.4% 감축을 목표로 이미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있었으며, 이번 선언으로 장기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확고히 했습니다.

[영국, 내연기관차 금지 발표]

영국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2030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전면 금지하겠다는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9년 법제화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조치로, 전 세계 자동차 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며 탄소 배출 저감을 향한 영국의 단호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영국은 이미 탄소중립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과감한 정책은 기존의 탄소경제산업에서 전기차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비탄소경제로의 산업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개편 및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

[포스코·쌍용C&E MOU]

국내 산업계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포스코와 쌍용C&E가 탄소배출 감축 및 ESG 경영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철소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산업 폐기물 문제 해결과 탄소 배출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노력입니다.

쌍용C&E는 건설 비수기에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수재슬래그를 저장 및 활용하는 지역별 야드를 확보하고, 포스코는 수재슬래그 생산 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탄소중립 비전]

현대자동차가 탄소중립 비전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영상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리며'를 공개하며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탄소 중립 실현의 혜택을 누릴 미래 세대(제너레이션 원)를 위한 감성적인 접근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으려는 시도였습니다.

이 캠페인 영상은 깨끗한 환경과 살기 좋은 미래를 '제너레이션 원'에게 물려주기를 바라는 전 세계 어머니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제너레이션 원'은 현대자동차가 탄소 중립 실현에 따른 변화를 느끼며 살아갈 미래 세대를 지칭하기 위해 붙인 명칭입니다.

[韓, 탄소중립 교육 확대]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육부를 비롯한 6개 부처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탄소중립 교육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초중고 모든 교과에 관련 내용을 반영하고, 체험 활동과 '그린스마트 학교' 신설 등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여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환경 동아리, 독서, 봉사활동 등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의 원인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참여 교육을 활성화합니다. 또한 텃밭, 숲 체험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직접 확인하고 감축 활동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교육과 신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스마트 학교' 신설도 추진됩니다. 교육기본법 개정 및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으로 법적 근거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