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비디오 게임, 오락, 일본 기업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06:03
일본을 대표하는 다국적 오락 기업 코나미는 1969년 노래방 사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으며 메탈 기어 사일런트 힐 위닝 일레븐 유희왕 등 수많은 인기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듬 게임 전문 부서 비마니를 통해 댄스 댄스 레볼루션 같은 혁신적인 게임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오늘날의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69
[코나미, 작은 파도로 시작]
일본 오사카에서 고즈키 가게마사가 '코나미'라는 이름의 노래방 대여 및 수리 사업체를 창립했습니다.
훗날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될 코나미의 첫 발걸음으로, 사명은 창립에 기여한 세 인물의 이름을 따 '작은 파도'를 의미합니다.
고즈키 가게마사, 나카마 요시노부, 미야사코 다쓰오 세 인물의 이름을 합친 혼성어로, '작은 파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노래방 장비 대여 및 수리 서비스가 주 사업이었습니다.
1973
[법인 설립, 성장 발판 마련]
코나미가 '코나미 공업 척식회사'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인 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서비스업을 넘어 제조 및 개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법인 설립을 통해 코나미는 더욱 체계적인 경영과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게 됩니다.
1978
[비디오 게임 시장 첫 진출]
코나미가 최초의 동전 작동식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을 발매하며 비디오 게임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노래방 사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오락 산업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시작한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 첫 아케이드 게임 발매는 코나미가 훗날 글로벌 게임 업계의 거물이 될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케이드 게임은 당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며 새로운 오락 문화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1979
[해외 시장으로의 첫 걸음]
코나미는 자사의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을 미국 시장에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코나미가 일본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첫걸음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은 코나미 게임의 품질과 재미가 국경을 넘어 통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나미는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해외 사업의 기반을 다지게 됩니다.
1980
[게임 산업의 라이징 스타]
1980년대 초반부터 코나미는 비디오 게임 사업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임들을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이 시기 코나미는 '그라디우스', '콘트라' 등 다수의 히트작을 개발하며 게임 개발사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는 코나미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2
[코나미 그룹, 새 이름으로 도약]
'코나미 홀딩스 주식회사'에서 현재의 '코나미 그룹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사업 영역 확장과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명 변경은 단순한 이름을 넘어, 게임, 스포츠, 어뮤즈먼트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코나미 그룹의 미래 비전을 상징합니다. 이를 통해 코나미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