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국영화제

영화제, 문화 예술 축제, 캐나다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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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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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문화 예술 축제, 캐나다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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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국영화제는 북미주 최대 불어권 도시 몬트리올에서 매년 열리는 한국 영화·영상 예술·문화 축제입니다. 1996년 시네-아지 창립을 시작으로 동-서가 만나는 지점이라는 모토 아래 한국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 교류를 촉진해왔습니다. 특히 불어권 지역에 한국 영화를 최초로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선구적 역할을 했으며 2020년에는 북미 최대 규모의 한국 여성 감독 작품을 조명하는 등 사회적 메시지 전달에도 적극적입니다. 차세대 캐나다-한국인의 성장과 양국 문화 예술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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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시네-아지 창립]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한국인 이미정 대표가 북미주 최초로 아시아-한국 영화, 문화, 예술 전문 비영리 법인 "시네-아지(Ciné-Asie)"를 창립했습니다.

이는 캐나다한국영화제의 모태가 되어 불어권 지역에 한국 문화 예술 콘텐츠를 알리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시네-아지"는 현지 한국계 캐나다인 동포사회의 현지화와 성장을 도모하고, 캐나다와 세계를 횡단하는 차세대 세계인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7

[3인 거장 감독전 개최]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뉴욕 한국문화원과의 공동 주최로 <3인의 한국 거장 감독전: 신상옥, 유현목, 임권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캐나다 주요 4개 도시를 순회하며 15편의 한국 영화를 상영하며, 캐나다에서 한국 문화·예술·영화 상영 프로젝트의 역사적인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밴쿠버의 시네마테크 극장에서 영화 상영과 함께 토론회가 진행되어, 캐나다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의 깊이를 소개하고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1998

[불어권에 한국 영화 소개 선구]

시네-아지는 불어권 영화가 주류이던 퀘벡 시네마테크(Cinémathèque Québécoise)와 파트너십을 맺고 매달 아시아 영화 상영회와 워크숍을 기획했습니다.

특히 한국 영화를 중점적으로 상영하며 불어권에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홍상수, 전수일, 김기덕 감독의 회고전과 다양한 영화가 이 시기에 소개되었습니다.

2010년까지 이어진 이 파트너십 기간 동안, 시네-아지는 캐나다 아시아 태평양 재단과 협력하여 아시아 영화 관련 월간 뉴스지 'QuiFaitQuoi'를 영어와 불어판 두 언어로 인쇄 및 배포했으며, 한국계 캐나다 영화인 지원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도 활발히 개최했습니다.

1999

[아메르아시아 영화제 창립]

시네-아지는 링컨센터, 콩코디아 대학 영화학과와 함께 "Chinese Cinema, 1933-49"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같은 해, 아시아 디아스포라 미디어 작품을 중점으로 하는 제1회 "아메르아시아 국제 영화제 몬트리올(Amér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Montreal)"을 창립하여 아시아계 캐나다 및 북미 예술가들의 작품 발굴에 초석을 다졌습니다.

초기에는 Reel Asi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으며 북미 지역 아시아계 영화인들의 활발한 활동을 격려하고 지지했습니다.

2006

[현대 한국 영화 파노라마전]

시네-아지는 현대 한국 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전을 개최하여 캐나다 관객들에게 최신 한국 영화의 면모와 다양성을 소개했습니다.

이 전시는 한국 영화의 발전상을 현지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문화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2007

[홍상수 감독 영화 회고전]

시네-아지는 홍상수 감독의 독창적이고 심도 깊은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영화 회고전을 기획하여, 그의 예술적 성취를 캐나다 관객들에게 깊이 있게 소개했습니다.

이 회고전은 홍상수 감독 영화의 미학적 특성과 메시지를 탐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2009

[전수일 감독 북미주 회고전]

시네-아지는 전수일 감독의 작품 세계를 북미주 8개 도시에서 순회하는 대규모 회고전을 성공적으로 기획하여, 그의 영화를 북미 전역의 관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순회 회고전은 캐나다뿐만 아니라 북미 전역에 한국 영화 감독의 역량을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

[시네-아지 활동 전환점]

한국 영화와 아시아 영화 및 아시아계 캐나다 예술인들을 지원해 온 시네-아지의 영화제, 회고전, 특별전, 워크숍, 뉴스레터 출판 등 왕성한 문화예술 활동이 2014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이 시기는 캐나다한국영화제의 기반을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캐나다한국영화제로서의 전환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20

[제7회 영화제 개최 (북미 최대)]

제7회 캐나다한국영화제가 '경계 너머의 서사, 여성 감독이 일으키는 뉴 웨이브 한국 영화 (1950-2019, 시리즈 1)'를 테마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테마는 북미주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한국 여성 감독 작품 소개이며, 코비드19 팬데믹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영화제는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국제 학술회인 <북미주 한국 영화, 미디어 컨퍼런스>와 동시에 열립니다. 특히 영화제 티켓 판매금 전액을 이민 노동자 센터와 여성 쉼터에 기부하여 사회적 연대를 실천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몬트리올 대학교 아시아학 센터, 몬트리올 시, 한국 국제 교류재단 등 유수의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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