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마르 동맹

국가연합, 동군연합, 스칸디나비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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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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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합, 동군연합, 스칸디나비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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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년부터 1523년까지 북유럽을 호령했던 칼마르 동맹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삼국을 아우른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군연합체였습니다. 마르그레테 1세 여왕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탄생한 이 동맹은 한때 유럽 최대의 왕국으로 자리매김했죠. 그러나 덴마크의 주도권에 대한 스웨덴의 불만과 스톡홀름 피바다 사건은 결국 동맹 해체의 불씨를 지폈고 구스타브 바사의 독립 선언으로 그 장대한 역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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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마르그레테 여왕 등극]

덴마크와 노르웨이 왕이었던 아들 올라프가 사망하자, 탁월한 정치력을 가진 마르그레테 1세가 실질적인 양국의 통치권을 장악하며 북유럽 통합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부왕 발데마르 4세와 남편 호콘 6세의 죽음 이후, 아들 올라프를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왕으로 세웠지만, 실권은 직접 쥐며 두 왕국을 실질적으로 다스렸습니다.

1389

[스웨덴 통합 시동]

스웨덴 왕 알베르트에게 불만을 품은 반란군과 손을 잡은 마르그레테는 알베르트를 격파하고, 올라프의 뒤를 이은 노르웨이 왕 에리크 7세를 스웨덴 왕위에 올리며 스칸디나비아 3국 통합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마르그레테 1세는 스웨덴 내부의 불만을 활용해 기존 왕을 몰아내고, 자신의 후계자를 스웨덴 왕으로 추대하며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 통합의 기반을 확고히 했습니다.

1397

[유럽 최대 동맹 탄생!]

스웨덴 칼마르에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3국의 귀족들이 모여 하나의 국가연합을 결의했습니다.

역사상 유례없는 이 동맹은 당시 유럽 최대의 왕국으로 탄생하며 북유럽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칼마르 동맹은 북유럽 세 왕국이 하나의 군주 아래 뭉친 동군연합으로, 덴마크가 주도권을 쥐고 나머지 국가들은 종속적인 지위에 놓이며 강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1434

[스웨덴 불만 폭발]

동맹 내 덴마크의 강한 주도권에 불만을 품은 스웨덴에서 엥엘브렉트 엥엘브렉트손이 이끄는 대규모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칼마르 동맹 약화의 주요 신호탄이 됩니다.

이 반란은 1436년까지 이어지며 스웨덴의 독립 열망을 더욱 키웠고, 동맹의 안정성을 크게 흔드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1520

[스톡홀름 피바다]

덴마크 군대가 스톡홀름을 점령한 뒤, 스웨덴 귀족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잔혹한 피바다는 스웨덴인들의 독립 염원에 불을 지폈고, 동맹 해체를 위한 결정적인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크리스티안 2세가 일으킨 이 학살은 스웨덴의 독립 영웅 구스타브 바사를 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칼마르 동맹의 파국을 예고했습니다.

1523

[칼마르 동맹 종말]

스웨덴의 독립 선언과 구스타브 바사의 즉위로, 1397년에 시작되어 한때 유럽을 호령했던 칼마르 동맹은 마침내 126년간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스웨덴의 강력한 독립 의지와 지속적인 갈등으로 인해 동군연합 체제는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었고, 이는 북유럽 각국의 독자적인 발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스웨덴 독립왕 탄생]

덴마크에 맞서 '스웨덴 해방 전쟁'을 이끈 구스타브 바사가 스웨덴 국왕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는 스웨덴의 완전한 독립 선언과 다름없었으며, 칼마르 동맹의 종말을 공식화하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스톡홀름 피바다 사건 이후 스웨덴 독립 운동을 주도한 구스타브 바사는 크리스티안 2세의 군대를 격파하고, 마침내 자주적인 스웨덴의 왕위에 오르며 북유럽 역사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1536

[덴마크, 노르웨이 합병]

칼마르 동맹 해체 이후, 덴마크 리크스라드가 노르웨이를 공식적으로 합병했습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덴마크의 속주가 되어 '덴마크-노르웨이'라는 새로운 동군연합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칼마르 동맹의 주도국이었던 덴마크는 동맹 해체 후에도 노르웨이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하며, 두 왕국은 새로운 형태로 결속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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