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임축제
축제, 마임 축제, 거리 예술 축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03:44
춘천마임축제는 매년 5월 춘천시에서 열리는 세계 3대 마임 축제 중 하나이다. 1989년 한국마임페스티발로 시작해 1995년 춘천국제마임축제로 이름을 바꾸며 세계적인 위상을 확립했다. 쉿! 오직 몸으로만이라는 독특한 콘셉트 아래 물의도시: 아!水라장 불의도시: 도깨비난장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마임과 거리 예술의 매력을 대중에게 선사한다. 춘천의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한국 마임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89
[한국마임페스티발 시작]
세계 3대 마임 축제 중 하나로 성장할 춘천마임축제의 첫걸음인 '한국마임페스티발'이 춘천에서 막을 올렸다.
몸짓으로 소통하는 예술의 장이 열린 역사적인 순간으로, 한국 마임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95
[춘천국제마임축제로 변경]
'한국마임페스티발'이 '춘천국제마임축제'로 이름을 바꾸며 국제적인 위상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는 축제가 세계적인 마임 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더욱 다양한 국제적 마임 예술가들이 춘천을 찾게 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2015
[몸짓배우 몸꾼 프로젝트]
춘천마임축제의 콘텐츠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몸짓배우 몸꾼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창작 활동을 원하는 배우, 연출가, 디자이너, 기획자들이 모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으며, '깨비 SHOW단'과 플래시몹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다.
[제27회 축제 개막]
제27회 춘천마임축제가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아!水라장', '미친금요일', '도깨비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춘천시 전역에서 펼쳐졌다.
시민과 예술가가 하나 되어 물과 불, 몸짓이 어우러진 대규모 난장을 선보이며 뜨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아!水라장: 일상의 공간을 축제의 공간으로 바꾸는 도심 물난장 프로그램으로, 시민, 관광객, 예술가가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미친금요일: 사회 발언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중심으로 예술에 대한 깊은 욕구를 가진 예술가와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이었다. 도깨비난장: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낮 도깨비난장', 밤에는 젊은 층을 위한 '밤 도깨비난장'으로 나뉘어 새벽까지 이어지는 일탈을 선사했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자연과 몸, 예술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폐막 난장이었다.
2016
[제28회 축제 개막]
제28회 춘천마임축제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봄의도시', '물의도시: 아!水라장', '불의도시: 도깨비난장' 등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춘천시 전역을 뜨겁게 달궜다.
소방차와 함께하는 거대한 물난장과 화려한 불 퍼포먼스, 실험적인 예술 작품들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개막난장: 봄의도시 - KT&G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는 야외 무대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물의도시: 아!水라장 - 춘천 중앙로에서 소방차와 EDM 파티가 어우러진 대규모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해방감을 선사했다. 불의도시: 도깨비난장 - 불 퍼포먼스와 고드름이 어우러진 도시에서 사회 발언적이고 도전적인 예술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불, 예술, 술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일탈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