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텔레비전 프로그램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03:24
2011년 MBC에서 방영된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 한물간 아이돌과 톱스타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차승원과 공효진의 뛰어난 연기와 독특한 캐릭터로 독고진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기도 했으나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영. 2011년 MBC 연기대상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인기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2011
[허각, OST상 수상]
제4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서 가수 허각이 '최고의 사랑' OST '나를 잊지 말아요'로 OST상을 수상했다.
그의 애절한 보이스는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메상 작품상 및 배우상 수상]
한국촬영감독협회 그리메상에서 '최고의 사랑'이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고, 독고진 역의 차승원은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차승원, 한국방송대상 수상]
제38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최고의 사랑' 독고진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차승원이 탤런트 부문 개인상을 수상했다.
그의 독특한 캐릭터 소화력에 대한 찬사였다.
[MBC 연기대상 석권]
2011년 MBC 연기대상에서 '최고의 사랑'은 최다 수상작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올해의 드라마상을 비롯해 차승원과 공효진이 남녀 최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홍자매가 올해의 작가상을, 아역 양한열이 남자 아역상을 수상하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윤기원 하차, 정만식 합류]
배우 윤기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했다.
이에 따라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정만식이 장 실장 역으로 긴급 투입되며 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본방 첫 방송 및 OST 발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이 드디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동시에 드라마의 설렘을 담은 케이윌의 첫 번째 OST 'Real Love Song'이 공개되며 시너지를 더했다.
[G.NA의 OST 발매]
달콤한 목소리의 G.NA가 부른 OST Part.2 '내 사람이라서'가 발매되었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써니힐의 OST 발매]
상큼한 매력의 써니힐이 참여한 OST Part.3 '두근두근'이 공개되었다.
드라마의 로맨틱 코미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아이유의 OST 발매]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한 OST Part.4 '내 손을 잡아'가 발매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의 순수한 감성을 더하며 음원 차트에서도 사랑받았다.
[이승기, 독고진 역 출연 무산 소식]
당초 '최고의 사랑' 독고진 역으로 물망에 올랐던 이승기가 스케줄 문제로 출연이 무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그는 드라마에 카메오로 특별 출연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빅마마 소울 OST 발매]
폭발적인 가창력의 빅마마 소울이 참여한 OST Part.6 '눈물나게 사랑해'가 발매되었다.
주인공들의 이별과 아픔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OST 통합 앨범 발매]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모든 OST 곡들을 한데 모은 통합 앨범이 발매되었다.
드라마 종영 전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본방 종영 및 최고 시청률 달성]
'최고의 사랑'이 뜨거운 관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는 AGB닐슨 기준 전국 21.0%, 수도권 23.7%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는 2011년 MBC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
[방통위 '경고' 조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최고의 사랑'이 저속한 표현을 사용하고 간접광고에 과도한 광고 효과를 줬다는 이유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인기 드라마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2012
[공효진, 백상예술대상 수상]
제4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최고의 사랑' 구애정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공효진이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탁월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자리였다.
[재방영 시작]
큰 사랑을 받았던 '최고의 사랑'이 2012년 5월 21일부터 MBC 일일연속극 시간대에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방영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했다.
[재방영 시청률 부진 보도]
재방영된 '최고의 사랑'이 본방송 때의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5%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