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

소설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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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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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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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는 한국 문학사의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소설가입니다. 평생에 걸쳐 대하소설 혼불을 집필하며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삶과 정신을 깊이 있게 그려냈습니다. 국내 월간지 최장 연재 기록을 세울 만큼 혼신을 다한 그의 작품은 한국인의 혼을 담은 문학적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52세 젊은 나이에 타계했으나 혼불이 남긴 울림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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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1947

[최명희 탄생]

전라북도 전주에서 아버지 최성무와 어머니 허묘순 사이에서 2남 4녀 중 장녀로 태어나다.

1972

[대학 졸업 및 교사 재직]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전주 기전여자고등학교와 서울 보성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을 시작하다.

1972년부터 1981년까지 전주 기전여자고등학교와 서울 보성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였다.

1980

[소설가로 등단]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쓰러지는 빛>이 당선되며 소설가로 화려하게 등단하다.

1981

['혼불' 당선 및 주목]

《동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전에서 그의 대하소설 《혼불》(제1부)이 당선되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다.

1995

['혼불' 국내 최장 연재]

월간 '신동아'에 7년 2개월이라는 국내 월간지 사상 최장 연재 기록을 세우며 대하소설 《혼불》 제2부에서 제5부까지를 연재하다.

1988년 9월부터 1995년 10월까지 만 7년 2개월 동안 월간 '신동아'에 대하소설 《혼불》 제2부에서 제5부까지를 연재했다.

1996

['혼불' 전10권 완간]

평생을 바친 역작 《혼불》 제1부에서 제5부까지를 전10권으로 묶어 드디어 완간하다.

1997

[명예박사 및 문학상 수상]

전북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고, 제11회 단재문학상과 세종문화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문화 발전 공로를 인정받다.

같은 해 사회 각계 인사들이 모여 '작가 최명희와 혼불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 결성되어 그의 문학적 가치를 기렸다.

1998

[호암상 예술상 수상]

제15회 여성동아대상을 수상하고, 한국 문학계에 큰 업적을 남긴 공로로 호암재단으로부터 권위 있는 호암상 예술상을 수상하다.

[소설가 최명희 타계]

평생을 바쳐 '혼불'을 집필하며 한국인의 정신을 그려냈던 대소설가 최명희가 난소암으로 향년 52세의 나이로 서울대병원에서 타계하다.

그는 '혼불'을 완결했음에도 '완간'이라 부르지 않으며 다음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미완의 열정만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 생전 독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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