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드라마)

드라마, 대하사극,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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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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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하사극,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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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멸망기부터 고구려 건국까지 영웅 주몽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MBC 대하사극. 2006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51.9%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사극의 새 역사를 썼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K-사극 열풍을 선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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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MBC '명작드라마' 시작]

MBC는 인기 드라마를 재방영하는 '명작드라마' 시리즈를 가을 개편에 맞춰 시작했습니다.

이는 훗날 드라마 '주몽'이 엄청난 인기를 얻은 후 다시 시청자를 찾아오는 발판이 됩니다.

이후 '대장금', '내 이름은 김삼순' 등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들이 이 코너를 통해 다시 방영되었습니다.

2006

['주몽' 첫 방송 시작!]

고조선 멸망 시기부터 고구려 건국까지, 파란만장한 영웅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대하사극 '주몽'이 드디어 대망의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열 준비를 마쳤습니다.

MBC에서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영을 시작했으며, 약 1시간 20분 분량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월드컵 중계로 '주몽' 결방]

2006년 FIFA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호주 vs 일본' 경기 중계로 인해 '주몽'이 잠시 시청자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뜨거운 축구 열기에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된 시기였습니다.

[대한민국 경기 중계 결방]

2006년 FIFA 월드컵 G조 조별리그 '한국 vs 토고' 경기 중계로 인해 '주몽'이 또다시 결방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경기가 있는 날이었던 만큼, 온 국민의 관심이 축구에 쏠렸습니다.

[월드컵 열기에 또 결방]

2006년 FIFA 월드컵 G조 조별리그 '토고 vs 스위스' 경기 중계로 인해 '주몽'이 세 번째로 결방되었습니다.

월드컵 열기가 식지 않으며 드라마 방영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주몽' 방송 시간 확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주몽'의 방송 분량이 약 80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독주 체제를 가속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와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방송 분량 확대는 시청률 상승에 더욱 불을 지피며 '주몽'의 신드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메상 대상 수상]

'주몽'이 2006년 그리메상 대상을 수상하며, 그 해 최고의 영상미와 연출력을 갖춘 드라마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대중적 인기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로부터 작품성까지 공인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주몽' MBC 연기대상 석권!]

'주몽'이 2006 MBC 연기대상을 휩쓸었습니다.

송일국 대상 및 남자 최우수상, 전광렬 남자 최우수상, 한혜진 여자 최우수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드라마의 압도적인 위엄을 과시했습니다.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그 인기를 증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송일국(대상, 남자 최우수상), 전광렬(남자 최우수상), 한혜진(여자 최우수상), 김승수(남자 우수상), 원기준(남자 신인상), 이계인(대하사극부문 특별상), 오연수(대하사극부문 특별상), 허준호(대하사극부문 특별상), 김진근(대하사극부문 특별상) 등 출연진 대다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작가상 후보, 아쉽게 탈락]

'주몽'이 제19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단수 집필자에 의한 순수 창작물 위주'라는 규정 때문에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후보에 올랐다는 것 자체로 그 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였음을 입증합니다.

이 해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은 '고맙습니다'가 수상했습니다. '주몽'의 작가 최완규, 정형수는 공동 집필이었기에 규정상 아쉽게도 수상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주몽', 81부작으로 연장 확정]

당초 60부작으로 기획되었던 '주몽'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21회 연장, 총 81부작으로 변경 및 확정되었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 이 결정은 드라마의 인기를 상징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제작진은 단순히 시청률 때문에 연장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더 심도 깊은 이야기 전개와 완성도 높은 결말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송년특집 '주몽' 상편 방송]

2006년 연말을 맞아 송년특집으로 '주몽 완전정복' 상편이 방영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인기 비결과 주요 장면들을 되짚어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보답하고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주몽' 완전정복 하편 방영]

송년특집 '주몽 완전정복' 하편이 방영되었습니다.

두 편에 걸쳐 방송된 특집 프로그램은 '주몽'의 신드롬적 인기를 보여주는 단면이었으며, 시청자들의 재시청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2007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주몽'이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드라마의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사극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최완규 작가 극본상 수상]

'주몽'의 최완규 작가가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필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주몽'의 성공에 각본의 역할이 지대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주몽' 대장정의 막을 내리다]

2006년 5월 시작된 '주몽'이 81부작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회는 51.9%라는 경이로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무려 35주 연속 전국 시청률 1위라는 역사적인 대기록을 달성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2000년 이후 드라마 중 35주 연속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은 '주몽'이 유일하며, 이는 대한민국의 안방극장을 완전히 사로잡았음을 보여주는 압도적인 기록입니다.

['주몽', 명작드라마로 재방영]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주몽'이 MBC '명작드라마'를 통해 재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던 만큼, 드라마를 다시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부응한 결정이었으나, 일부에서는 인기 드라마를 너무 자주 재탕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2008

['주몽' 재방영 종료]

2007년 6월부터 시작되었던 '주몽'의 재방영이 2008년 9월 5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MBC의 '명작드라마' 시리즈도 막을 내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드라마 재방영의 막을 내렸습니다.

2019

[MBC ON '주몽' 재방송 시작]

새로 개국한 MBC ON 채널에서 전설적인 대하사극 '주몽'이 다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첫 방영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인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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