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토 디 본도네
화가, 건축가, 르네상스 선구자, 피렌체 파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3:01:10
조토 디 본도네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위대한 선구자입니다. 그는 비잔틴 양식에서 벗어나 투시법과 명암을 활용 평면에 입체감과 사실성을 불어넣고 인물의 감정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회화를 감정 전달 매체로 혁신했습니다. 특히 <스크로베니 예배당>의 <애도> <최후의 심판> 등은 그의 예술적 정수를 보여줍니다. 단테와 보카치오 같은 당대 지성인들에게 극찬받았으며 피렌체 대성당 주임 건축가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입니다.
1267
이탈리아 피렌체 근교의 끌레 디 베스피자노에서 태어났다. 그는 비잔틴 양식에서 벗어나 투시법과 생기 있는 묘사로 종교 예술의 신경지를 개척하며 르네상스 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285
피렌체에서 당시 명성이 높았던 화가 치마부에에게 미술을 배우며 재능을 키웠다. 이는 조토가 이후 르네상스 미술의 선구자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1300
프란체스코 성당의 벽화 <성프란체스코전> 작업에 참여하여 28점의 벽화 중 일부를 그렸다. 이 작업은 그의 초기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후 스크로베니 예배당 작업의 토대가 되었다.
1303
1303년부터 1305년까지 파도바의 아레나 예배당(스크로베니 예배당)의 장식을 맡았다. 3개의 층으로 나뉜 38개의 구획에 성가족과 예수의 일생을 그린 프레스코화를 완성했으며, <최후의 심판>과 <애도>는 조토의 예술적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1304
스크로베니 예배당 벽면 패널 중 하나인 <애도(Lamentation)>를 제작했다. 이 작품은 인물의 감정과 역동적인 동작 표현, 사실적인 배경 묘사 등 조토의 혁신적인 미술사적 의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305
스크로베니 예배당 서쪽 벽 전체를 차지하는 대작 <최후의 심판>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조토가 공간감, 인물의 감정 표현 등 르네상스 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음을 보여주는 걸작이다.
1331
피렌체 온니산티 성당에 후기 대작 <장엄한 성모>를 템페라 기법으로 완성했다. 이 작품은 조토의 지속적인 예술적 역량과 발전을 보여준다.
1332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에 후기 대작 <예수의 십자가>를 제작했다. 이는 조토가 종교 예술에서 보여준 뛰어난 표현력과 사실주의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1334
피렌체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주임 건축가로 임명되어, 대성당의 종탑 건조에 착수했다. 그는 화가로서뿐만 아니라 건축가로서도 명성을 떨쳤다.
1337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선구자이자 위대한 화가, 건축가였던 조토 디 본도네가 사망했다. 그는 투시법과 사실주의를 도입하여 서양 미술사에 큰 획을 그었으며, 후대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