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

회화, 표현주의, 미술품, 도난품,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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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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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바르 뭉크의 상징적인 표현주의 걸작. * 인간의 내면적 고통과 불안을 강렬하게 시각화한 작품. * 총 5점의 연작으로 유화 템페라 파스텔 석판화 등 다양한 버전 존재. * 두 번의 대담한 도난 사건과 경매 최고가 기록으로도 유명세. * 작가의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예술혼의 정수로 평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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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비명 속 영감의 기록]

에드바르 뭉크가 노을 지는 하늘 아래 '자연을 관통하는 거대한 비명 소리'를 들었다는 강렬한 경험을 글로 남겼다.

뭉크는 친구들과 길을 걷던 중 갑작스러운 우울감과 함께 핏빛 하늘을 목격하며 죽을 것 같은 피로감을 느꼈다고 기록했는데, 이 글은 훗날 세계적인 명작 <절규>를 탄생시키는 결정적인 영감이 되었다.

1893

[절규, 세상에 첫선을 보이다]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 <절규> 중 가장 잘 알려진 첫 번째 유화 버전이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판지 위에 유화, 템페라, 파스텔, 크레용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그려졌으며, 노르웨이 오슬로의 국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핏빛 노을과 괴로워하는 인물이 압도적인 인상을 남긴다.

뭉크가 생전에 붙인 원래 제목은 <자연의 절규(Schrei der Natur)>였으나, 오늘날 <더 스크림(The Scream)>으로 더 유명하다. 이 작품은 표현주의 미술의 상징적인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1895

[석판화와 파스텔화의 확장]

뭉크는 1893년 유화 외에 석판화와 또 다른 파스텔 버전의 <절규>를 제작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했다.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는 점이 <절규>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히며, 이는 뭉크가 이 주제에 얼마나 몰입했는지를 보여준다.

이 파스텔 버전 중 하나는 노르웨이의 억만장자 피터 올슨이 소장하고 있었다. 석판화 역시 뭉크가 직접 제작한 중요한 작품이다.

1910

[마지막 '절규' 연작 완성]

뭉크는 템페라 기법으로 <절규>의 마지막 연작 중 하나를 완성했다.

이 작품은 현재 오슬로 뭉크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2004년 도난 사건을 겪는 등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닌다.

여러 <절규> 버전 중에서도 고통스러운 심리가 강하게 드러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1994

[국립미술관 절규 도난 사건]

오슬로 국립미술관에서 1893년 유화 버전의 <절규>가 4명의 괴한에 의해 도난당하는 대담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들은 '빈약한 보안에 감사합니다'라는 조롱 섞인 메모를 남기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다행히 작품은 3개월 뒤 경찰의 함정수사로 손상 없이 회수되어 다시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었다.

2004

[뭉크 미술관 무장 강도 사건]

백주대낮에 3명의 복면 무장 강도가 오슬로 뭉크 미술관에 난입하여 관람객을 위협한 뒤, 템페라 버전 <절규>와 뭉크의 또 다른 명작 <마돈나>를 훔쳐갔다.

이 대담한 절도 사건은 수많은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져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들 작품은 2006년 극적으로 되찾았으나 회수 과정은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회수된 <절규>는 왼쪽 하단부가 습기로 손상되었고, <마돈나>는 테두리가 찢기고 팔에 구멍이 뚫리는 등 훼손된 상태였다. 경찰은 회수 과정에 대한 상세한 발표를 거부하여 궁금증을 남겼다.

2012

[경매 최고가 기록 수립]

1895년에 제작된 파스텔 버전의 <절규>가 뉴욕 소더비즈 경매에서 1억 2천만 달러(한화 약 1,500억 원)가 넘는 놀라운 가격에 낙찰되며, 당시 미술품 경매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절규>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적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건이다.

노르웨이의 억만장자 피터 올슨이 소장하고 있던 이 작품은, 오랜 시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다가 경매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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