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용
소설가, 국문학자, 교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51:57
혼란의 시대 속 인간의 삶을 날카롭게 포착한 소설가이자 깊이 있는 국문학자. 1939년 동화로 등단하며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선보였으며 1955년 단편 <흑산도>로 한국 문단에 이름을 알렸다. 특히 <꺼삐딴리>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표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서울대학교 교수를 지내며 후학 양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학문적 성과 또한 뛰어났던 인물이다.
1919
1939
[동화로 문단에 첫 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별나라 공주와 토끼>가 당선되며 문단에 화려하게 첫 등단했다.
그의 문학적 여정의 서막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1947
[서울대 국문과 입학]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국문과에 입학하며 본격적인 학문 탐구와 문학 활동을 병행했다.
<시탑>, <주막> 동인으로 활동하며 문학적 교류를 넓혔다.
1955
[단편 <흑산도> 당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흑산도>가 당선되며 한국 문단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사실적 필치로 한국적 상황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1966
[서울대학교 교수 임용]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기 시작했다.
교육자이자 학자로서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였다.
1972
1973
[서울대학교 문학박사]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
소설가뿐만 아니라 국문학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1988
[문학의 별이 지다]
70세의 나이로 별세하며 한국 문학계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