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경제학자, 교수, 저술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51:47
*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 * 신자유주의를 비판하고 개발 경제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자. * 《사다리 걷어차기》 《나쁜 사마리아인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서 출간. * 국방부 불온서적 지정 논란 속에서도 대중적 관심을 폭발시킨 인물. * 최연소 레온티에프상 등 권위 있는 학술상과 포니정 혁신상 수상.
1963
대한민국 서울 은평구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세계적인 개발 경제학자로 성장하여 개발 경제학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인물이 된다.
1982
[학업과 개발 경제학 연구의 시작]
한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개발 경제학 연구를 시작했다.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로버트 로손의 지도를 받으며 비주류 경제학 분야에 기여하기 시작했으며, 경제사와 사회정치학적 요소를 중요시하는 제도주의적 정치경제학 이론을 구체화했다.
2002
[《사다리 걷어차기》 출판]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을 위한 보호주의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선진국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사다리 걷어차기》를 출판했다.
이 책에서 장하준 교수는 모든 선진국들이 과거 부유해지기 위해 보호주의 정책을 사용했으면서도, 다른 나라들이 유사한 보호주의를 도입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 무역 기구, 세계 은행, 국제 통화 기금 등을 후진국들의 가난 극복을 방해하는 '사다리 걷어차기'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책은 국제적인 주목을 받으며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03
《사다리 걷어차기》의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유럽정치경제학회에서 수여하는 권위 있는 군나르 뮈르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장하준 교수의 연구가 국제 사회에서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
2004
[《주식회사 한국의 구조조정 무엇이 문제인가》 출판]
한국 기업의 구조조정 문제점을 다룬 《주식회사 한국의 구조조정 무엇이 문제인가》를 출판했다.
한국 경제의 핵심 이슈였던 기업 구조조정의 본질과 문제점을 깊이 파고들어, 날카로운 분석을 담은 《주식회사 한국의 구조조정 무엇이 문제인가》를 출판하며 한국 경제에 대한 그의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2002년에 출판되어 2003년에 군나르 뮈르달상을 수상한 그의 저서 《사다리 걷어차기》가 한국어판으로 ISBN이 발간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한국 사회의 경제 개혁 방향과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비판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개혁의 덫》을 출판했다.
2005
[바실리 레온티에프상 최연소 수상]
국제개발환경연구원(G-DAE)으로부터 바실리 레온티에프상을 최연소로 수상하며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그의 저서와 연구 활동으로 국제개발환경연구원(G-DAE)이 수여하는 바실리 레온티에프상을 최연소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아마르티야 센,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등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수상했던 권위 있는 상으로, 장하준 교수의 독창적인 경제 이론과 개발 경제학에 대한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쾌도난마 한국경제》 출판 및 노무현 대통령 추천]
《쾌도난마 한국경제》를 출판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이 비서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 경제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쾌도난마 한국경제》를 출판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비서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면서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정책 입안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과 독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2006
시장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바탕으로, 경제 발전과정에서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과 역할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국가의 역할》을 출판하며 그의 경제 철학을 더욱 확고히 했다.
2007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출판]
한국 경제의 미래 방향에 대한 자신의 통찰을 담은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를 출판했다.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심도 깊은 성찰과 비전을 담아, 대중과 전문가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를 출판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출간]
통제되지 않는 자유 시장 경제의 실패를 비판하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보호주의 정책의 긍정적 효과를 주장하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출판했다.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자유 시장 경제 정책의 문제점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보호주의 정책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주장하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출간했다. 그는 개발도상국의 GDP가 규제 완화 압력 이전에 더 빠르게 성장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사유화와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의 한계를 비판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2008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 출판]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를 출판했다.
개발도상국들이 외부의 압력에 휘둘리지 않고 자율적인 발전을 추구해야 함을 역설하며,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담은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를 출판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국방부 불온서적 지정 논란]
이명박 정부 당시 대한민국 국방부에 의해 그의 저서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불온서적으로 지정되어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명박 정부 시기, 대한민국 국방부가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불온서적 23종 중 하나로 지정했다. 이 책은 이미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 학술도서로 평가받고 있었기에, 이러한 지정은 대중과 언론의 큰 반발을 샀으며, 오히려 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았다. 이 사건은 장하준 교수의 영향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2010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출판 및 베스트셀러 등극]
자유 시장 경제의 통념을 비판하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발간하여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기존 경제학의 통념과 자유 시장 경제의 허구를 비판하고 대안적 시각을 제시하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직후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그의 대중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1
[포니정 혁신상 수상]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인물에게 수여되는 포니정 혁신상을 수상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이에게 주어지는 포니정 혁신상을 수상하며, 그의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여도 인정받았다.
여러 저자들과 함께 《불량 사회와 그 적들》을 출판하여,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안적 시각을 제시하는 데 기여했다.
2012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출판]
다양한 경제 정책 대안들 속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을 담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출판했다.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개인과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경제적 선택의 문제들을 고찰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출판했다.
2014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학 이론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함으로써,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를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