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프로게이머, e스포츠 코치, 저그 선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51:19
임재덕은 번개저그 재덕신으로 불린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이자 코치입니다. 저그 종족의 암울했던 시기에도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쩌그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GSL 3회 우승 GSL 18연승 최초 전승 우승 등 수많은 세계 최초 기록을 달성하며 e스포츠 역사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특히 GSL Code S 10회 연속 진출로 임재덕 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1982
[임재덕 출생]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시에서 태어났다.
훗날 '번개저그'라 불리며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로서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된다.
2001
[게임아이 주장원전 우승]
아마추어 시절 게임아이 주장원전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전국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휩쓸고 다녀 '상금사냥꾼'으로 불리며 일반인보다 프로게이머들에게 더욱 유명해졌다.
2002
2003
2004
2005
2006
[KTF 매직엔스 입단]
모든 구단에서 1순위 입단 제의를 받았지만, 군대 문제를 먼저 해결한 후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에 추천선수로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군 제대 후 활약하는 유일한 예비역 프로게이머로, 군대가 게이머의 무덤이 아님을 몸소 보여줬다.
스타1 게이머 시절 개인리그 예선전은 여러 번 통과했으나, 본선전에서 탈락하여 개인리그 진출 기록은 없다.
2009
[KT 롤스터 주장 취임]
KT 롤스터의 주장을 맡으며 팀의 리더로 활약했다.
박정석 선수와 팀플로 최고의 성적을 냈고, 팀플 유저로는 유일하게 개인리그 본선에 수차례 진출하며 팀의 든든한 허리가 되었다.
2010
[스타2 프로게이머 전향]
KT 롤스터 코치직을 사임하고, Incredible Miracle(IM) 팀에 합류하여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로 전향했다.
이는 그의 e스포츠 커리어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우승]
KT 롤스터 코치로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우승에 일조했다.
팀플 제도가 사라진 후 많은 팀플 선수들이 은퇴했지만, 임재덕은 코치로 승격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GSL 오픈 시즌1 64강]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 전향 후 첫 주요 대회인 TG삼보-인텔 스타크래프트 II OPEN Season 1 Code S 64강에 진출했다.
[GSL 오픈 시즌2 우승 (최초 무패)]
4강에서 '테란의 황제' 임요환을 4:0으로 셧아웃시키고, 4강까지 13전 전승을 기록하며 무패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해병왕' 이정훈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크래프트 II GSL '최초의 무패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GSL 역사의 첫 번째, 두 번째 우승자(김원기, 임재덕) 중 한 명으로, 스타크래프트 2 초반 저그 시대의 본인이다. 당시 저그는 종족 밸런스상 암울한 시기를 보냈고, 임재덕 같은 극소수 저그는 '쩌그(쩌는 저그)'라는 제4의 종족으로 불리기도 했다.
[GSL 오픈 시즌3 8강]
Sony Ericsson STARCRAFT II OPEN Season 3 Code S 8강에 진출했다.
2011
[‘꿀밤러쉬’ 전략 제시]
LG 시네마 3D GSL May 8강전 프로토스 이정환과의 1세트에서 '가시촉수 러쉬', 일명 '꿀밤러쉬'라는 새로운 전략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저그 팬들에게 '혁명'이라 칭송받았다.
이정환을 3:1로 꺾고 '저그 선수 최초 GSL 통산 3번째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4강전 김승철과의 마지막 5세트에서 GSL 역사상 대역전 명경기를 펼치며 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이 경기로 인해 임재덕의 아이디 NesTea가 트위터 전 세계 'WORLD WIDE Trend'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GSL May 우승 (저그 최초 2회)]
송준혁을 4:0으로 꺾고 LG 시네마 3D GSL May Code S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저그 최초로 GSL 2회 우승'이라는 위대한 기록을 세운 순간이었다.
[GSL July 우승 (최초 전승 우승)]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1 펩시콜라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July Code S에서 무패로 결승까지 올라와 팀 동료 황강호를 4:0으로 꺾고 우승했다.
경기 직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네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포털사이트까지 장악했다.
이 우승으로 CODE S '18연승', GSL '3회 우승',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출시 이후 12년 동안 전례가 없던 '최초의 전승 우승', '최초 전 종족 상대로의 우승(이정훈[T], 송준혁[P], 황강호[Z])', 블리자드컵 및 블리즈컨 2011 출전권 확보, 상금랭킹 1위, GSL 포인트 랭킹 1위 등 어마어마한 '세계 최초 및 최고 기록들'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GSL November 16강]
소니 에릭슨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November Code S 16강에 진출했다.
2012
[‘임재덕 상’ 수상 (최초)]
10시즌 연속 GSL Code S 진출을 달성하며 '최초로 본인의 이름을 딴 GSL Code S 10회 연속 진출 기념상('임재덕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GSL 공식전 3번째이자 '저그 최초로 100승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스타2 스타리그 최고령 진출]
스타크래프트 II로 종목 전환한 스타리그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최고령 진출자'로 기록되었다.
[GSL 시즌5 Code A 탈락]
HOT6 GSL 시즌5 Code A 1라운드에서 황의진에게 1:2로 탈락하며, 'GSL Code S 12회 연속 진출에 실패'하고 기록이 11회에서 끊기게 되었다.
[GSL 시즌5 Code A 32강]
핫식스 2012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5 Code A 32강에 진출했다.
2013
[아시아경기대회 선발전 16강]
제4회 인천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타크래프트 II 부문 국가대표 선발전 16강에 진출했다.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