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주의

미술 사조, 예술 운동, 현대 미술 표현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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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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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사조, 예술 운동, 현대 미술 표현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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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주의는 *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시작된 서양미술의 혁신적인 표현 양식입니다. * 대상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고 재구성하여 하나의 화면에 담아냅니다. *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가 이끌었으며 형태의 해방을 통해 새로운 시각 예술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 미래주의 다다이즘 등 후대 수많은 미술 사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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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세잔의 미술론 공표]

폴 세잔이 에밀 베르나르에게 보낸 편지에서 '모든 자연은 원추, 원통, 구체로 환원된다'는 혁신적인 미술론이 공표되었다.

이 이론은 조르주 브라크를 비롯한 초기 입체주의 화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대상을 기하학적 형태로 분석하는 기법 발전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아비뇽의 처녀들 탄생]

파블로 피카소가 폴 세잔의 영향을 받고 아프리카 흑인 조각에서 영감을 얻어 <아비뇽의 처녀들>을 그렸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형태 개념을 깨부수며 입체주의의 초석을 다졌고, 새로운 미술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피카소-브라크 협력 시작]

화상 칸와이러의 주선으로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가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서로의 예술적 지향점을 공유하며 입체주의 발전의 결정적인 협력 관계를 시작했으며, 이후 1910년까지 이들이 주도하는 입체주의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1908

['큐비즘' 명칭 탄생]

조르주 브라크의 레스타크 풍경화 6점이 살롱 도톤에서 낙선했으나, 심사위원 앙리 마티스가 그림을 보고 '작은 큐브(입방체)로 그려졌다'고 평했다.

이 발언은 이후 20세기 서양미술의 혁명적인 흐름인 '큐비즘'이라는 명칭을 탄생시키는 결정적인 실마리가 되었다.

1910

[분석적 큐비즘 시대 개막]

1910년부터 1912년에 걸쳐 입체주의는 '분석적 큐비즘'이라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섰다.

이 시기에는 대상의 형태를 철저히 분해하여 여러 각도에서 본 모습을 하나의 화면에 재구성하는 기법이 특징이며, 피카소는 색채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형태 분석과 질서 있는 배합에 집중했다.

시인 아폴리네르는 이 시기 피카소의 작업을 '외과의사가 시체를 해부하는 것처럼' 형태를 분석하고 질서 있게 배합했다고 논평했다.

[황금분할파 큐비즘 대두]

1910년경부터 페르낭 레제를 중심으로 피카소의 전통 큐비즘과 차별화된 '황금분할파 큐비즘'이 대두했다.

이들은 대상을 분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화면에 역동감을 불어넣으려 시도했으며, 주로 정물화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여 입체주의의 지평을 넓혔다.

1913

[종합적 큐비즘과 콜라주]

1913년부터 1914년에 걸쳐 '종합적 큐비즘' 시기가 시작되었다.

파블로 피카소와 후안 그리스를 중심으로 분석적 큐비즘에서 잃어버린 리얼리티를 되찾으려 했으며, 이 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콜라주와 파피에 콜레 기법이 개척되어 미술 표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는 현대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후안 그리스는 '나는 원통형에서 병을 만든다'고 말하며, 대상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 기하학적 형태로부터 새로운 대상을 구축하는 종합적 큐비즘의 입장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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