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

프로게이머, 인터넷 방송인,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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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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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인터넷 방송인,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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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은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전설적인 프로게이머이자 현 인터넷 방송인이다. 폭군이라는 별명처럼 공격적인 플레이로 수많은 팬을 열광시켰다. 스타리그 3회(골든마우스) MSL 2회 등 메이저 개인리그 5회 우승 WCG 2009 첫 국제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역대 최장기간 저그 랭킹 1위 브루드 워 공식전 통산 최다승 등 수많은 세계최초 기록을 보유하며 역대 최고 저그로 평가받는다. 라이벌 이영호와 리쌍시대를 열어 e스포츠 흥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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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폭군의 탄생]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에서 태어났다.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저그 플레이어로 평가받는 그는 훗날 '폭군'이라는 별명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각인된다.

2006

[프로게이머 데뷔]

2006년 구단평가전에서 6승 2패를 기록한 준프로게이머 이제동이 르까프 OZ (현 화승 OZ)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과감하고 공격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컨트롤로 주목받으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프로리그 신인왕 등극]

데뷔 첫해 SKY 프로리그 2006에서 전기리그 신인왕, 후기리그 다승왕 및 MVP를 휩쓸며 '양박'(박태민, 박성준)과 마재윤을 이을 차세대 저그로 주목받았다.

2007

[첫 개인리그 우승]

'천하제일 스타대회'로 불린 e스타즈 서울 2007 스타크래프트 256강전 결승에서 허영무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리그 강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로열로더 등극! 스타리그 우승]

EVER 스타리그 2007 결승에서 송병구에게 3:1 역전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 첫 회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7번째 로열로더'''에 등극했다.

또한,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 통틀어 마지막 로열로더'''로 기록되었다.

이제동은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 통틀어 마지막으로 로열로더에 등극한 선수로, 화승 OZ(르까프 OZ, Plus)의 3년 연속 가을 시즌 스타리그 결승 멤버를 배출하는 데 기여했다.

2008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개인리그에서의 활약과 프로리그 우승 기여를 바탕으로 제3회 대한민국 e-SPORTS 대상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당대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정체기 시작]

2008년 상반기부터 예기치 못한 부진을 겪으며 아레나 MSL 결승에서 팀 동료 박지수에게 0: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인크루트 스타리그 예선 탈락, WCG 2008 탈락 등 정체기를 맞았다.

[곰TV TG삼보 클래식 우승]

정체기 여론 속에서도 비공식 개인리그인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결승에서 숙적 이영호를 3:0으로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부진 여론을 잠재웠다.

[저그 최초 양대리그 우승]

공식전 13연승을 달리며 곰TV MSL 시즌4에 복귀, 결승에서 김구현을 3:1로 꺾고 '''사상 5번째 양대 개인리그 제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저그 최초의 양대리그 우승''' 기록이다.

이 우승으로 이제동은 임요환, 이윤열, 강민, 최연성에 이어 사상 5번째로 MSL에서 1회 우승을 차지한 선수이자, 동일 년도에 양대 개인리그와 팀 단위 리그 우승을 모두 달성한 3번째 선수(2003년 강민, 2004년 최연성)가 되었다.

2009

[프로리그 공동 다승왕 & MVP]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시즌에서 54승을 기록하며 이영호와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다.

또한 김택용과 함께 '''역대 프로리그 최초 공동 MVP'''로 선정되었다.

역대 프로리그에서 MVP가 공동 수여된 것은 이제동과 김택용이 최초이다.

[사상 첫 역올킬]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경기에서 0:3으로 밀리던 상황에서 김창희, 박명수, 원종서, 신상문을 차례로 꺾으며 '''사상 첫 역올킬'''을 기록, 화승 OZ의 4:3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제동의 역올킬은 승자연전제 방식의 7전 4선승제 최초의 공식 기록이며, 비공식 기록으로는 2003년 10월 8일, LG IBM배 팀리그 예선에서 최연성(당시 동양, 현 SK 텔레콤 T1)이 POS(현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역올킬을 달성한 바 있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화승 OZ 4:3 온게임넷 스파키즈''' * 1세트 : 이학주 패 vs 김창희 승 * 2세트 : 노영훈 패 vs 김창희 승 * 3세트 : 구성훈 패 vs 김창희 승 * 4세트 : 이제동 승 vs 김창희 패 * 5세트 : 이제동 승 vs 박명수 패 * 6세트 : 이제동 승 vs 원종서 패 * 7세트 : 이제동 승 vs 신상문 패

[공식전 첫 포스트시즌 올킬]

KTF 매직엔스와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플레이오프에 선봉으로 출전하여 고강민, 박지수, 박찬수, 이영호를 연달아 꺾으며 '''공식 리그 최초의 포스트시즌 올킬''' 기록을 세우고 화승 OZ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PO 화승 OZ 4:0 KTF 매직엔스''' * 1세트 : 이제동 승 vs 고강민 패 * 2세트 : 이제동 승 vs 박지수 패 * 3세트 : 이제동 승 vs 박찬수 패 * 4세트 : 이제동 승 vs 이영호 패

[두 번째 스타리그 우승]

BATOO 스타리그 08~09 결승에서 정명훈에게 3:2 리버스 스윕 승리를 거두며 '''두 번째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 부활의 신호탄을 터뜨렸다.

이는 '''사상 2번째 스타리그 결승전 리버스 스윕''' 기록이다.

[광안리 결승 준우승]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T1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챔피언 결정전에서 3전 전패를 기록하며 팀의 준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소년가장'이라 불릴 정도로 팀 기여도가 높았으나, 아쉬움을 남겼다.

[아발론 MSL 4강 탈락]

광안리 결승 4일 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4강에서 김윤환에게 1:3 역전패를 당하며 짧은 기간 동안 급격한 하향세를 보였다.

[소속팀과 FA 파동]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 전후로 소속팀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며 FA를 선언했다.

이후 팀 잔류 선언에도 타 팀 입찰이 없어 이적에 실패했다.

FA 선언 이후 부친에 의해 은퇴 가능성이 시사되는 등 이제동의 거취 문제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골든 마우스 수상 및 3연속 우승]

박명수에게 3:0 완승을 거두며 이윤열, 박성준에 이은 '''3번째 골든 마우스'''를 수상했다.

이는 '''스타리그 데뷔 후 역대 최단 기간 수상'''이자 '''사상 2번째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 기록이며, '''스타리그 최초 3종족 트레블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제동의 스타리그 3종족 트레블 우승 기록은 다음과 같다. * EVER 스타리그 2007 결승 - 3:1 송병구 (프로토스) * BATOO 스타리그 08~09 결승- 3:2 정명훈 (테란) *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 - 3:0 박명수 (저그)

[화승 OZ와 재계약]

FA 선언 및 은퇴 가능성 시사 등 거취 문제가 불거졌으나, 최종 협상 끝에 화승 OZ와 수정된 계약 조건으로 재계약하며 소속팀 변경 없이 09-10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WCG 2009 최초 국제대회 우승]

중국 청두에서 개최된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에서 송병구를 2:1로 꺾고 '''생애 최초의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2010

[MSL 3연속 결승, 준우승]

3연속 MSL 결승에 진출하며 '리쌍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으나, 하나대투증권 MSL 2010 결승에서 이영호에게 0:3으로 완패하며 MSL 3회 우승의 상징인 금배지 획득에 실패했다.

[또다시 리쌍록 준우승]

빅파일 MSL 결승에서 라이벌 이영호와 또다시 '리쌍록'을 펼쳤으나 2: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러, 골든 그랜드 슬램 달성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스타리그 4회 우승 좌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결승에서 이영호와 다시 맞붙었으나 1:3으로 패해 준우승을 기록, '''최초 스타리그 4회 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MSL 우승 및 역대 최고 승률]

NATE MSL 2009 결승에서 라이벌 이영호를 3:1로 꺾고 우승, '''양대리그 통산 5번째 우승'''이자 '''저그 게이머 메이저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또한 '''역대 양대리그 최고 승률 우승''' (13승 1패, 92.9%)이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 우승은 이제동의 양대리그 통산 5번째 우승이자 저그 게이머 메이저 최다 우승이며, 13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달성한 승률 92.9%는 역대 양대리그 최고 승률 우승 기록이다.

2011

[프로리그 최초 200승 달성]

2011년에 프로리그 역사상 '''최초로 200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브루드 워 공식전 최초 400승]

브루드 워 공식전에서 '''통산 최초로 400승'''의 고지를 달성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10-11 시즌 첫 저그 올킬]

삼성전자 칸과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11 경기에서 선봉 올킬을 달성하며 10-11 시즌 '''첫 저그 올킬러'''에 이름을 올렸다.

[KeSPA 랭킹 1위 탈환]

뛰어난 테란전 경기력과 고승률을 바탕으로 18개월 만에 KeSPA 랭킹 1위를 탈환했다.

[소속팀 해체, 8게임단 합류]

소속팀 화승 OZ의 해체로 인해 제8프로게임단 선수로 지명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12

[스타1 프로리그 마지막 MVP]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시즌2 종료 후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며, '''스타1이 진행된 프로리그의 마지막 MVP'''로 기록되었다.

[해외팀 EG-TL 임대 합류]

12-13 시즌을 앞두고 8게임단에서 해외 명문 연합팀인 EG-TL에 1년간 임대 선수로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EG-TL은 이블 지니어스와 팀 리퀴드의 연합팀으로, 이제동은 이곳에서 '스테파노', '토르 제인', '이드라' 등 쟁쟁한 해외 스타들과 송현덕, 윤영서 등 국내 인지도 높은 선수들과 함께하며 빠른 속도로 팀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타리그 예선 탈락]

유영진, 신대근에게 연패하며 스타리그 듀얼예선에서 탈락, 4월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2013

[M-House Cup 우승]

ASUS ROG 우승에 이어 M-HOUSE 컵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폭군'의 부활을 알렸고, 2013년 군단의 심장에서 양대 저그(김민철, 이제동)로 손꼽혔다.

[HyperX 토너먼트 우승]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하이퍼X 10주년 토너먼트에서 장민철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타2 첫 리쌍록 승리]

GSL 승강전에서 라이벌 이영호를 꺾어내며 스타크래프트2 첫 '리쌍록'에서 승리하는 기록을 세웠다.

[스타2 개인리그 첫 우승]

ASUS ROG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Scarlett' 사샤 호스틴을 4:2로 꺾고 '''스타크래프트 II 개인리그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브루드워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 중 최초로 프리미어급 대회 우승'''에 성공한 기록이다.

ASUS ROG 토너먼트가 GSL이나 WCS 지역리그와 동등한 대회로 분류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이제동의 주된 약점이었던 프리미어급 대회에서의 결승전 징크스를 성공적으로 극복했으며, 우승상금 1만 달러 이상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도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2014

[WCS 글로벌 대회 첫 우승]

메이저급 대회인 Lone Star Clash 3에서 최성훈을 상대로 4:2 스코어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브루드 워 우승자 출신 중 최초의 WCS 글로벌 대회 우승자'''가 되었다.

[WEC 2014 우승]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World E-sport Championships 2014 결승에서 'Snute' 얀스 아스가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2013 ASUS ROG Tournament 이후 개인통산 '''두 번째 프리미어급 대회 우승'''이다.

2016

[프로게이머 은퇴]

약 10년간의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프로게이머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SNS를 통해 은퇴 소감과 팬들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개인 방송 시작]

프로게이머 은퇴 후 11월 12일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를 플레이하며 개인 방송을 시작,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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