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난민 위기
난민 위기, 사회 문제, 인구 이동, 국제 관계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49:11
2015년 유럽을 휩쓴 난민 위기는 중동 및 아프리카 분쟁 심화로 대규모 인구가 유입되며 촉발되었습니다. 유럽연합의 더블린 및 솅겐 조약 한계를 드러내며 회원국 간 갈등을 격화시켰습니다. 국제사회는 난민 수용 규모와 방식에 대해 논쟁했으며 국경 봉쇄 할당제 등 다양한 대응을 시도했습니다.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남기고 유럽 사회와 정치 지형에 깊은 영향을 준 현대사의 주요 사건입니다.
- 지중해 사망자 3천 명 초과
- 몰타, 인구 대비 망명 1위
- 람페두자 보트 침몰 대참사
- EU, 최대 난민 수용 기록
- 제2차대전 이후 최대 실향민
- 러시아, 최대 난민 수용국
- 람페두자 경로 세계 최위험
- 지중해 난민선 대참사
- 이탈리아 해안 사망자 급증
- 그리스 난민 유입 750% 증가
- 유럽 이주민 월별 신기록
- 오스트리아 트럭 사망 71명
- 오스트리아-독일, 난민 입국 허용
- 독일, 연 50만 명 난민 수용 선언
- 알란 쿠르디 사망, 세계에 충격
- EU, 13만 명 난민 재배치 계획 승인
- 첫 EU 할당 난민 스웨덴 재배치
- EU-터키, 난민 관리 30억 유로 합의
- 시리아 난민, 캐나다 첫 도착
2000
[지중해 사망자 3천 명 초과]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4년까지 약 3,072명의 이주민이 유럽으로 이주를 시도하는 도중 지중해에서 사라지거나 사망했습니다.
이는 지중해 이주 과정의 심각한 위험을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2008
[몰타, 인구 대비 망명 1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몰타는 인구 대비 평균적으로 가장 많은 망명 신청을 받았습니다.
인구 1,000명당 21.7명이라는 수치로, 유럽으로의 관문 역할을 했던 몰타의 이주민 유입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2011
[시리아 난민 유럽 망명 증가]
시리아 내전의 장기화와 함께,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유럽에 망명 신청을 하는 시리아 난민의 수가 점차 증가했습니다.
이는 유럽 난민 위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2012
[그리스-터키 국경 철조망]
그리스는 터키와 접하는 국경지역에 철조망을 설치했습니다.
이는 터키를 통한 이주민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로, 이후 이주민들이 불가리아 등 다른 경로를 모색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3
[교황 람페두자 섬 방문]
교황 프란시스코가 로마 밖의 첫 공식 방문지로 이탈리아 람페두자 섬을 찾아, 이주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밀매상들을 공공연히 비난했습니다.
이는 이주민 문제에 대한 종교계의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람페두자 보트 침몰 대참사]
이탈리아 람페두자 섬 근처에서 500명 이상(대부분 에리트레아와 소말리아인)을 태운 보트가 침몰하여 적어도 3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시칠리아 지방 의회는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비극적인 상황에 대응했습니다.
2014
[마레 노스트룸 작전 시작]
리비아에서 이탈리아로 유입되는 난민선이 급증함에 따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여러 유럽 연합 국가가 모여 난민선 구조를 위한 '마레 노스트룸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EU, 최대 난민 수용 기록]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2014년에 총 626,000명의 난민을 받아들여 1992년 672,00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유럽으로의 난민 유입이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제2차대전 이후 최대 실향민]
2014년 말까지 전 세계 실향민의 수가 5900만 명을 넘어서, 2011년 이후 40% 증가하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이 기록적인 수치는 유럽 난민 위기의 근본적인 배경이 됩니다.
[러시아, 최대 난민 수용국]
2014년, 러시아는 약 274,700명의 난민을 수용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받아들인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들 중 99%는 돈바스 전쟁에서 피난 온 우크라이나인이었습니다.
[트리톤 작전 시작]
이탈리아가 주도하던 '마레 노스트룸 작전'이 종료되고, 2014년 11월부터 유럽연합 국경관리청(Frontex)의 '트리톤 작전'이 난민선 구조 활동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2015
[람페두자 경로 세계 최위험]
2015년 1월부터 4월까지 리비아-람페두자 경로에서 약 1,600명이 사망하면서, 이 경로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이주 경로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유럽으로 향했습니다.
[지중해 난민선 대참사]
유럽 난민 사태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린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2015년 4월, 지중해를 통해 유럽으로 향하던 난민선 5척이 한꺼번에 난파되어 1,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유럽 난민 사태'라는 용어가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해안 사망자 급증]
2015년 1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이탈리아 해안에 21,191명의 이주민이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전년도 96명에서 500명으로 크게 늘어, 지중해 횡단 위험이 심화되었음을 보여줍니다.
[EU, 난민 사태 긴급 회의 요청]
지중해 이주민 조난 사고가 발생하자, 이탈리아, 프랑스, 몰타 총리들이 EU 내무부 장관의 긴급 회의를 요청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는 난민 위기 해결을 위한 EU 차원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EU, 10대 난민 대책 제안]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이번 사태를 처리하기 위한 10대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여기에는 국경 감시 강화, 밀수범 단속, 난민 신청 절차 개선, 재배치 및 재정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트리톤 작전 예산 3배 증액]
유럽연합 긴급 정상 회의에서 EU 정상들이 트리톤 작전의 예산을 3배 증가시켜 2015-2016년 동안 1억 2천만 유로를 책정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영국은 해군함 HMS Bulwark를 포함한 전력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아일랜드, LÉ Eithne 투입]
아일랜드 시몬 코베니 국방부 장관이 아이리쉬 해군 기함인 LÉ Eithne를 지중해 난민 구조 작전에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유럽 각국의 난민 위기 대응 동참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U Navfor Med 작전 착수]
유럽연합이 이주민 밀수업자 단속을 위한 새로운 작전인 'EU Navfor Med'를 로마를 거점으로 착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작전은 이주민 밀수 선박의 처리, 억류, 신원 파악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스 난민 유입 750% 증가]
2015년 6월, 그리스에 124,000명의 이주민이 도착하며 2014년 대비 약 750% 증가한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습니다.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내전으로 인한 난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스, 주요 난민 도착지 부상]
2015년 상반기 동안 난민이 처음 도착하는 유럽연합 국가가 이탈리아에서 그리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지중해 동부 경로를 통한 이주민 유입이 급증했음을 의미합니다.
[지중해 13만 7천 명 건너]
2015년 첫 6개월 동안 총 137,000명의 이주민이 유럽에 정착하기 위해 지중해를 건넜습니다.
이는 유럽으로의 대규모 인구 이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헝가리, 세르비아 국경 펜스 건설 발표]
헝가리 정부가 세르비아와의 서쪽 국경을 따라 높이 4m, 길이 175km에 달하는 국경 펜스를 설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불법 이주민 유입을 막기 위한 강경책의 일환이었습니다.
[EU Navfor Med 1단계 개시]
EU Navfor Med 작전의 첫 번째 단계가 개시되어, 이주민 밀수업자들이 이용하는 선박을 감지하고 리비아로부터 이탈리아나 몰타로 향하는 그들의 이동 패턴을 주시하는 해군 감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럽 이주민 월별 신기록]
유럽연합 국경관리청(Frontex)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약 107,000명의 이주민이 유럽에 도착하며 월별 이주민 유입에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난민 위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라트비아 이주민 수용 반대 시위]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약 250명의 운동가들이 이주민 수용에 대한 정부 결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는 유럽 내 일부 국가들의 이주민 수용 정책에 대한 반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오스트리아 난민 캠프 열악]
국제사면위원회 위원장이 오스트리아 Traiskirche 난민 캠프를 조사한 결과, 4,800명 이상의 난민이 거주하며 그중 1,500명 정도가 밖에서 잠을 자고, 의료 및 위생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독일, 시리아 난민 직접 처리]
독일 정부가 더블린 III 조약의 17번 조항 적용을 중단하고 시리아 난민의 망명 신청을 직접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시리아 난민들에게 독일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조치였습니다.
[오스트리아 트럭 사망 71명]
오스트리아 비엔나 근처에서 통풍이 좋지 않은 푸드 트럭 안에서 71명의 이주민이 숨진 채 발견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밀입국 과정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크로아티아 난민 수용 준비]
크로아티아 신문 '유타르니 리스트'는 '상위 공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주민 수용 계획 마련을 위한 여러 부처 합동 실무자 그룹이 구성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크로아티아도 난민 유입에 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스트리아, 국경 차량 조사]
오스트리아가 헝가리 국경을 건너 밀입국하는 이주민을 위해 차량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불법 이주 단속을 강화하려는 오스트리아 정부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러시아, UN 안보리 결의안 초안]
러시아 연방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이주민 배로 추정되는 선박 조사 허가를 포함한 유럽 난민 사태 해결을 위한 결의안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국제적 공조 논의가 시작된 것입니다.
[헝가리 총리 EU 비판]
헝가리 총리 빅토르 오르반이 부다페스트 기차역 혼란 속에서 이주민 사태에 대한 국가 내부 운영을 옹호하며 독일과 유럽연합을 전반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그는 유럽의 대응이 '어리석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다페스트 기차역 난민 통제]
헝가리 경찰이 부다페스트 기차역 이주민에게 서쪽으로 향하는 기차 탑승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기차가 Bicske에서 멈춰 이주민 등록 캠프에 보내려 하자, 이주민들은 협조를 거부하고 기차는 더 이상 서쪽으로 이동하지 못했습니다.
[부다페스트 난민 도보 행진]
부다페스트 기차역에 발이 묶였던 이주민 약 천여 명이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향해 직접 도보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절박한 난민들의 자발적인 이동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헝가리, 난민 버스 수송]
헝가리 정부는 부다페스트에서 오스트리아와 독일로 향해 도보 이동을 시작한 이주민들을 버스로 오스트리아 국경의 Hegyeshalom으로 수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도주의적 지원과 국경 통제 사이의 갈등이 드러났습니다.
[오스트리아-독일, 난민 입국 허용]
오스트리아 총리 베르너 파이만과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함께, 헝가리 국경을 건너오는 이주민의 오스트리아 및 독일 입국을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인도주의적 원칙에 입각한 대규모 수용 결정이었습니다.
[난민 버스, 오스트리아 국경 통과]
헝가리에서 출발한 이주민들을 태운 버스가 오스트리아-헝가리 국경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이날 오후에만 6,500명의 이주민이 국경을 지났고, 2,200명은 이미 독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난민 열렬히 환영]
독일에 도착한 난민과 이주민들을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하는 모습이 독일 전역에서 연출되었습니다.
이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개방적인 난민 수용 정책에 대한 지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덴마크, 이주민 통과 시작]
독일에 망명 신청을 거부한 대규모 이주민들이 스웨덴으로 향하기 위해 덴마크 국경을 통과하기 시작했습니다.
덴마크는 예상치 못한 이주민 대거 유입에 직면하게 됩니다.
[프랑스, 2만 4천 명 난민 수용]
프랑스 정부가 2년에 걸쳐 24,000명의 망명 신청자를 받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유럽연합 내 난민 부담 분담에 프랑스도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영국, 2만 명 난민 수용]
영국 정부가 주로 요르단, 레바논, 터키 캠프의 아이와 고아 난민 20,000명을 받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리아 난민 위기에 대한 영국의 인도주의적 대응을 나타냅니다.
[오스트리아, 비상 조치 철폐 선언]
오스트리아 정부가 이주민 수만 명에게 자국 영토 통과를 허락했던 특별 조치를 단계적으로 철폐하고 더블린 조약을 복귀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난민 유입 속도 조절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입니다.
[독일, 연 50만 명 난민 수용 선언]
독일 부총리 지그마어 가브리엘이 독일이 앞으로 7년 동안 매년 500,000명의 난민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는 독일의 압도적인 난민 수용 의지를 보여주는 발언이었습니다.
[덴마크, 독일행 철도 중단]
덴마크는 독일에 망명 신청을 거부하고 스웨덴으로 이동을 주장하는 난민들로 인해 독일과 연결된 철도 및 여객선 운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이는 다음날 재개되었습니다.
[알란 쿠르디 사망, 세계에 충격]
터키 해변에서 발견된 3살 시리아 난민 알란 쿠르디의 시신 사진이 전 세계 미디어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난민 위기의 비극적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국제사회의 큰 공분을 샀습니다.
[프랑스 영사, 난민 밀매 연루]
BBC 뉴스에 따르면, 터키 보드룸의 프랑스 명예영사가 이주민에게 배를 판매했으며 터키 지역 당국이 인신매매에 개입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난민 밀매 조직의 복잡성을 보여줍니다.
[체코, 반이주민 집회 개최]
체코 프라하에서 '우리의 문화와 안전한 나라를 위한' 반이주민 집회가 열렸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70% 이상의 체코인들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으로부터의 이주민을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독일, 오스트리아 국경 통제]
독일 내무부 장관이 '현재의 유입을 제한'하고 '질서 있는 절차로 돌아가기' 위해 오스트리아와 접하는 서부 국경 지역에 일시적인 규제 도입을 발표했습니다.
기차 여행 연기 및 차량 임의 추출 조사가 포함되었습니다.
[핀란드, 난민 유입 급증]
핀란드 언론에 따르면 스웨덴 국경을 지나오는 망명 신청자가 하루 300명에 달하며, 올해 망명 신청자의 총원이 작년 한 해 총원보다 2.6배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헝가리, 세르비아 국경 봉쇄]
헝가리 경찰이 세르비아로부터의 경로를 막고 국경을 봉쇄했습니다.
중무장한 경찰과 군인이 배치되었고 헬리콥터가 상공을 맴도는 등 국경 감시가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국경 통제 강화]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이어 헝가리와 접한 국경 지역에 국경 관리 정책을 도입하고 경찰뿐만 아니라 군대까지 배치했습니다.
이는 난민 유입에 대한 유럽 각국의 대응 강화를 보여줍니다.
[핀란드 국경 감시 강화 발표]
핀란드 내무부 장관이 이번 주말부터 북쪽 국경 지역에 감시 강화를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난민 유입 증가에 대한 핀란드 정부의 대응이 본격화된 것입니다.
[헝가리, 국경 불법 통과 강경 대응]
헝가리 정부가 오전 12시부터 솅겐 구역의 헝가리 영토로 불법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은 체포될 것이고 3년에서 5년의 구금에 처해질 것이라고 발표하며 강경한 국경 통제 의지를 밝혔습니다.
[헝가리 이주민 단식 투쟁]
헝가리 서부에 위치한 이주민들이 세르비아와의 그린보더 폐쇄에 대해 항의하며 단식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국경 개방을 요구하며 절박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라크 난민, 헝가리 추방 판결]
헝가리 국경을 불법 통과한 20세 이라크 난민이 국외 추방 및 1년간 헝가리 입국 금지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는 헝가리의 새로운 강경 법률 적용의 첫 사례였습니다.
[헝가리, 최루가스·물대포 시위 진압]
헝가리 경찰이 그린보더 개방을 요구하며 항의하는 이주민들에게 최루가스와 물대포를 사용했습니다.
이주민들은 이에 맞서 돌과 콘크리트 덩어리를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국경 폐쇄]
크로아티아가 세르비아와의 국경을 폐쇄했습니다.
이는 헝가리의 국경 봉쇄로 인해 이주민들의 이동 경로가 크로아티아로 전환될 것에 대비한 조치였습니다.
[헝가리, 크로아티아 국경 펜스 건설]
헝가리가 EU 회원국이지만 솅겐 지역이 아닌 크로아티아와의 국경을 따라 또 다른 국경 펜스를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이주민 유입 차단을 위한 헝가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오스트리아, 이주민 1만 명 입국 허용]
오스트리아가 슬로베니아와 헝가리로부터 약 10,000명의 이주민 입국을 허가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독일로 향하는 이주민들에게 숙식과 이동 중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EU, 13만 명 난민 재배치 계획 승인]
유럽연합 내무부 장관 회의에서 이탈리아, 그리스 등 최전방 국가의 망명 신청자 130,000명을 2년에 걸쳐 다른 유럽연합 국가에 재배치하는 계획안을 승인했습니다.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는 반대했고, 핀란드는 기권했습니다.
[프랑스, 할당제 반대국 경고]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EU 이주민 강제 할당제에 반대 투표를 한 동구권 국가들에게 '유럽 연합 내의 그들의 위치에 대해 다시 물을 필요가 있다'며 경고했습니다.
이는 회원국 간의 갈등을 심화시켰습니다.
[독일, 난민 아동 교육 강화]
독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는 2015년에 새롭게 유입된 난민 아동 약 40,000명을 관리하기 위해 3,600명 이상의 새로운 선생님을 고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난민 교육 문제에 대한 독일의 적극적인 대응을 보여줍니다.
[독일, 작은 마을에 난민 대규모 수용]
독일 니더작센 주의 인구 102명의 작은 마을 Sumte가 망명 신청자 750명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난민 수용에 대한 독일 사회의 부담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스웨덴, 월간 난민 3만 9천 명]
스웨덴은 2015년 10월 한 달 동안에만 39,000명의 망명 신청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스웨덴으로 유입되는 이주민 수가 급증했음을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독일 망명 신청자 150만 명 예측 논란]
독일 신문 'Bild'가 비밀 문서를 인용해 2015년 말까지 망명 신청자 수가 150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독일 내무부는 이를 부인하며 80만 명을 예상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첫 EU 할당 난민 스웨덴 재배치]
에리트레아 출신 첫 망명 신청자 20명이 EU 전제조건에 따라 망명 등록 국가인 이탈리아에서 지문 채취 후 비행기를 타고 스웨덴으로 재배치되었습니다.
이는 유럽연합의 첫 난민 할당제 이행 사례였습니다.
[헝가리, 크로아티아 국경 폐쇄 발표]
헝가리 정부가 이주민들에게 크로아티아와 접한 국경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주민의 발칸 경로를 추가적으로 차단하려는 헝가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난민, 슬로베니아로 경로 변경]
헝가리가 크로아티아 국경을 폐쇄한 이후, 수천 명의 이주민이 대안으로 슬로베니아를 향해 경로를 변경했습니다.
이는 이주민들이 새로운 경로를 찾아 계속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슬로베니아, 난민 입국 제한]
슬로베니아 정부가 국경을 건너려는 이주민 수를 하루 2,500명으로 제한했습니다.
이는 국경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이주민 유입에 대한 유럽 각국의 압박을 보여줍니다.
[발칸 국가, 난민 캠프 설치 동의]
그리스와 독일을 포함한 발칸 주변 국가의 지도자들이 망명 신청자 100,000명을 위한 캠프를 설치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이는 독일 수상 앙겔라 메르켈이 지지하는 움직임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국경 펜스 건설]
오스트리아 내무부 장관이 슬로베니아와 접한 국경에 '질서정연하게 이주민을 관리하기 위해' 국경 펜스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주민 유입 통제 강화를 시사합니다.
[폴란드, 난민 재배치 계획 회의적]
2015년 11월 파리 테러 사건에 뒤이어, 폴란드 EU 담당 장관이 유럽연합 난민 재배치 계획안의 실행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우리의 안전이 보장받은 후에만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U-터키, 난민 관리 30억 유로 합의]
몰타 정상회의에서 유럽과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터키에 시리아 난민 200만 명 관리를 위해 2년에 걸쳐 30억 유로를 제공하는 동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난민의 유럽 유입을 억제하려는 가장 야심적인 노력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핀란드, 국경 감시 및 솅겐 조약 논의]
핀란드 총리와 대통령이 국경 감시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솅겐 조약의 수정 가능성에 대한 걱정을 표했습니다.
이는 솅겐 지역 내 이동의 자유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합니다.
[스웨덴, 난민 수용 한계 직면]
스웨덴이 2015년에 총 146,000명의 망명 신청자를 수용했다고 발표하며, 이주민 맞이 시스템이 무너지려 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스웨덴 총리는 유입 감소를 위한 새로운 제한 및 조치를 제안했습니다.
[시리아 난민, 캐나다 첫 도착]
캐나다 정부의 선거 공약에 따라 시리아 난민들이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는 2016년 2월 말까지 25,000명의 난민을 수용할 계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