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하비

의사, 생리학자, 과학자, 발생학자

num_of_likes 46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3:12:11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윌리엄 하비
의사, 생리학자, 과학자, 발생학자
report
Edit

영국의 의사이자 생리학자로 현대 의학의 기틀을 마련했다. 세계 최초로 혈액순환론을 체계적으로 발표하여 생물학에 혁명적 전환점을 제시했다. 근대 과학의 연구 방식인 실험과 관찰을 통해 가설을 증명하는 선구자적 면모를 보였다. 심장의 펌프 기능과 심방 심실 정맥의 판막 역할을 규명하여 혈액 순환의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모든 동물은 알에서 발생한다는 발생학적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1578

[윌리엄 하비 탄생]

영국 켄트주 포크스턴의 부유한 사업가 집안에서 아홉 자녀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형제 중 유일하게 과학자의 길을 걸었다.

1593

[케임브리지 대학 입학]

캔터베리 킹스 스쿨에서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익힌 후, 케임브리지 대학 곤빌 앤드 케이스 칼리지에 장학금을 받으며 의학과 교양 과정을 공부했다.

1597

[케임브리지 대학 졸업]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당시 르네상스 시대 선진의학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으로 유학을 준비했다.

1598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 유학]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으로 유학, 저명한 해부학자 파브리키우스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의학을 공부했다.

스승의 실제적인 실험 연구 방식은 훗날 그의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파도바 대학은 공개 해부학 강의를 진행하여 의사가 조수를 시켜 해부를 시키고 갈레노스의 이론과 맞춰 설명하는 방식이었으나, 파브리키우스는 자신이 직접 실험하고 관찰한 것을 가르쳤다. 특히 정맥의 판막 발견은 하비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소우주론에 영향을 받은 스승을 통해 심장이 생명의 근원이라는 사상을 이어받아 심장 연구에 매진하게 된다.

1602

[귀국 및 진료소 개업]

유학 생활을 마친 후 귀국하여 런던에 진료소를 개업, 대법관 프랜시스 베이컨 등 고위층 환자들을 치료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1604

[엘리자베스 브라운과 결혼]

엘리자베스 브라운과 결혼한 해이며, 이후 그는 런던 세인트바솔로뮤 병원에서 남은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게 된다.

1607

[왕립의사 학회 회원 선출]

런던 세인트바솔로뮤 병원에서 근무하며 왕립의사 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어 의학계의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1609

[병원 내과 의사 임명]

세인트바솔로뮤 병원의 내과 의사로 임명되며 본격적인 의료 활동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1615

[학회 강사 임명]

왕립의사 학회에서 해부학과 외과 강사로 임명되어 의학 지식 전파와 교육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1616

[심장 및 혈액 강의 시작]

학회에서 심장과 혈액에 관한 자신의 개념과 발견을 설명하는 일련의 강의를 시작하며 새로운 의학 이론의 초석을 다졌다.

1623

[제임스 1세 시의 임명]

당시 국왕이었던 제임스 1세의 시의(왕의 주치의)로 임명되며 탄탄한 경력을 이어갔다.

1627

[찰스 1세 시의 임명]

제임스 1세에 이어 찰스 1세의 시의로 임명되어 왕실 의사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1628

[세계 최초 혈액순환론 발표]

세계 최초로 혈액순환론을 담은 저서 《동물의 심장과 혈액의 운동에 관한 해부학적 연구》를 출판했다.

이는 갈레노스의 이론이 지배하던 생물학 및 의학계에 과학 혁명을 일으킨 시발점이 되었으며, 근대 과학의 순서를 따른 중요한 저서로 평가받는다.

하비는 갈레노스의 혈액파도설의 모순을 정량적 계산으로 보여주고, 스승 파브리키우스의 판막 발견에서 힌트를 얻었다. 10년간 해부와 연구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찾았으며, 팔을 줄로 묶어 혈액 흐름을 관찰하는 '결찰사 실험' 등을 통해 동맥과 정맥이 이어져 있고 혈액이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 저서는 내용뿐 아니라 기존 이론 반박, 가설 설정, 실험 검증이라는 근대 과학의 전형적인 순서를 따랐다는 점에서 형식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학서로 평가받는다. 당시에는 이 주장이 인정받지 못했고, 심지어 스승 파브리키우스조차 비난했다.

1651

[동물발생론 저술]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발생학에도 기여, 《동물발생론》을 저술하고 모든 생명체는 알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30여 종의 포유류를 해부하며 심장의 펌프 기능과 판막 역할을 확인했고, 폐순환 개념도 발견했다.

이 연구를 통해 우심실의 판막이 피가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막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지만, 판막의 존재 이유를 혈압과는 연결 짓지 못하고 수로의 판문 정도로 생각했다. 또한 많은 임신 상태 동물들을 해부하고 관찰했지만, 정자의 역할을 규명하지 못해 수정 시 원거리에서 생명력이 전달된다고 설명하는 한계를 보였다. 폐순환의 발견은 최초는 아니었다.

1654

[총장직 사양]

왕립 의과 대학 총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일흔여섯 살이라는 고령을 이유로 그 직책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사양했다.

1657

[윌리엄 하비 사망]

혈액순환론으로 생물학의 새 지평을 연 윌리엄 하비는 영국 런던에서 7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