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TV 프로그램, 스릴러 드라마, 생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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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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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스릴러 드라마, 생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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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한국 스릴러 생존 드라마. -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거액의 상금을 걸고 목숨을 건 어린이 게임에 참가하는 이야기. -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넷플릭스 역사상 유례없는 흥행 기록을 세움. -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에미상 감독상 및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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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감독의 초기 아이디어 구상]

황동혁 감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시기, 만화방에서 읽은 생존 게임 만화에서 영감을 받아 오징어 게임의 초기 시나리오를 구상했다.

당시 한국 사회의 계층 간 불평등과 자신의 경제적 위기가 작품의 핵심 아이디어가 되었다.

황 감독은 자신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과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며 대출에 의지했던 경험을 작품에 투영했다.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 등에서 빚진 사람들이 거액 상금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2009

["너무 터무니없다" 거절]

황동혁 감독은 2009년에 시나리오를 완성했지만, 당시 한국의 영화 제작사들과 배우들에게 "너무 터무니없고 비현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를 받지 못했다.

이 아이디어는 넷플릭스가 관심을 보이기 전까지 약 10년간 보류되었다.

황 감독은 이 시나리오를 잠시 보류하고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등 다른 영화들을 먼저 제작했다. 넷플릭스가 아시아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시작하면서 '오징어 게임'의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2019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제작]

넷플릭스가 아시아 콘텐츠 확장을 모색하던 중, 황동혁 감독의 시나리오에 관심을 보였다.

넷플릭스 아시아 부문 책임자는 황 감독의 재능을 알아보고, '오징어 게임'이 기존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쇼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을 결정했다.

이로써 10년간 묵혀있던 아이디어가 비로소 빛을 보게 되었다.

넷플릭스의 요청에 따라 영화용으로 구상되었던 스토리는 9개 에피소드의 시리즈로 확장되었다. 황 감독은 이를 통해 인물 간의 관계와 각자의 스토리에 더 깊이 초점을 맞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라운드 식스'라는 가제로 논의되었으나, 황 감독의 주장으로 최종 '오징어 게임'이 제목으로 선정되었다.

2020

[드림팀 캐스팅 및 촬영 시작]

2020년 6월 17일,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등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이 최종 확정되었다.

황동혁 감독은 이정재의 기존 카리스마 이미지를 깨고 싶어 캐스팅했다고 밝혔으며, 정호연은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촬영은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 달간 중단되기도 했다.

황 감독은 기훈 역의 이정재를 통해 그의 기존 이미지를 망가뜨려보고 싶었다고 언급했고, 새벽 역의 정호연은 멕시코에서 뉴욕 패션 위크를 준비하던 중 오디션 영상만으로 감독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이병헌, 공유 등 이전 작품에서 함께했던 배우들도 특별 출연하며 힘을 보탰다.

2021

[전 세계 최초 방영 시작!]

드디어 2021년 9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에 동시에 공개되었다.

이 작품은 한국의 전통적인 어린이 놀이를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으로 재해석하며, 현대 사회의 불평등을 날카롭게 풍자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9부작으로 구성된 '오징어 게임'은 방영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인도 제외 전 국가 넷플릭스 1위]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 중 인도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신드롬의 전조를 보였다.

한국 드라마가 이토록 빠르게 전 세계를 장악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었으며, '세계 1위'라는 대기록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날 '오징어 게임'의 인기는 단순한 시청률을 넘어 달고나, 녹색 트레이닝복 등 드라마 속 소품과 놀이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세계 최초! 넷플릭스 전 국가 1위]

마침내 인도에서도 넷플릭스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는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한 '최초의 대한민국 작품'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단숨에 끌어올린 역사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 놀라운 기록은 단 16일 만에 달성되었으며, 이전까지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영국 드라마 '브리저튼'이 28일 만에 세웠던 기록을 훨씬 앞지르는 속도였다. '오징어 게임'은 이로써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비영어권 드라마가 되었다.

[황동혁 감독, 시즌 2 공식 발표!]

전 세계적인 열풍에 힘입어,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 시즌 2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시즌 1 제작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로 시즌 2 계획이 없었으나,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메가폰을 잡게 되었다.

현재 사전 제작 단계에 돌입했음을 밝혀 기대를 모았으며, 주연 이정재의 귀환도 언급했다.

황 감독은 시즌 2에서 프론트맨의 스토리와 경찰 황준호의 이야기에 더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언급하며, 공권력의 문제 등 사회적 메시지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2022

[에미상 역사 새로 쓰다! 비영어권 최초]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감독상(황동혁)과 남우주연상(이정재)을 수상했다.

이는 에미상 역사상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수상이라는 대기록으로, 한국 콘텐츠의 예술적 가치와 글로벌 영향력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이외에도 '오징어 게임'은 고담 어워드, 피플스 초이스상 등 다수의 해외 유수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백상예술대상에서도 TV부문 대상, 연출상, 예술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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