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홉스봄

역사가, 마르크스주의 사학자, 대중 작가,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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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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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홉스봄은 20세기 가장 뛰어난 마르크스주의 사학자로 손꼽힙니다. 그의 4부작 시대 시리즈는 장기 19세기와 단기 20세기라는 혁신적인 시기 구분을 제시하며 세계 역사학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방대한 연구와 폭넓은 시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통찰을 선보였습니다. 복잡한 역사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작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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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사학자 에릭 홉스봄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오스트리아계 어머니와 유대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학문적 여정은 이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19

[빈으로 이주]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홉스봄의 가족은 오스트리아의 빈으로 이주했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혼란스러웠던 시대 속에서 여러 도시를 오가며 형성되었습니다.

1929

[부친 사망]

에릭 홉스봄의 부친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겪은 가족의 상실은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1931

[모친 사망 및 학생단 가입]

어머니마저 병으로 사망하며 고아가 된 홉스봄은 여동생과 함께 베를린 숙부의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

같은 해, 그는 베를린 고등학교 재학 중 사회주의 학생단에 가입하며 일찍이 정치적 각성을 보였습니다.

1934

[런던 이주 및 학업]

숙부와 함께 런던으로 이주한 에릭 홉스봄은 그곳에서 성메리르본 고전문법학교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 칼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게 됩니다.

영국에서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 중요한 해입니다.

1936

[영국 공산당 입당]

케임브리지 사도회에 가입한 후, 에릭 홉스봄은 영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평생 당원으로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의 학문적 여정과 정치적 신념이 굳건히 연결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1946

[공산당 역사가 그룹 활동]

영국 공산당 내에서 '공산당 역사가 그룹'에 참여하여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이 시기 그의 연구는 마르크스주의 역사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1947

[대학 강사 시작]

런던 대학교 버크벡 칼리지 사학과 강사로 교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공산당 당원이라는 이유로 정교수가 아닌 강사로 일했지만, 그의 학문적 열정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1950

[박사학위 취득]

〈페이비언주의와 페이비언들, 1884~1914〉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는 그의 학문적 깊이를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였으며, 이후 활발한 연구 활동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1956

[헝가리 침공 비판]

마르크스주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소련의 헝가리 침공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의 연설을 하며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의 독립적인 사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1962

[《혁명의 시대》 출간]

그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린 기념비적인 '시대 시리즈'의 첫 번째 저서인 《혁명의 시대》 영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장기 19세기'라는 혁신적인 개념을 제시하며 역사학계에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책은 1789년부터 1848년까지의 유럽을 다루며, 전통적인 시기구분법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1970

[전임교수 임용]

런던 대학교 버크벡 칼리지에서 경제사 및 사회사 전임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강사로 일한 후, 그의 학문적 업적을 정식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순간입니다.

1975

[《자본의 시대》 출간]

시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자본의 시대》 영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1848년부터 1875년까지의 유럽 사회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그의 학문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1980

[《현대 마르크스주의》 활동]

《현대 마르크스주의》(Marxism Today)라는 잡지사에서 활동하며 영국 노동당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등 현실 정치 참여를 이어갔습니다.

1982

[대학 은퇴]

버크벡 칼리지에서 학장까지 역임한 후 공식적으로 은퇴했습니다.

그러나 80대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지적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1983

[《만들어진 전통》 출간]

여러 학자들과 공저한 《만들어진 전통》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통은 인위적인 발명품'이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제기하며 사회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1987

[《제국의 시대》 출간]

은퇴 후에도 그의 지적 열정은 식지 않아, 시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제국의 시대》 영어판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장기 19세기'의 마지막 장을 장식하며 깊이 있는 역사 분석을 선보였습니다.

1990

[《민족과 민족주의》 출간]

민족 개념을 '자연적 소산이 아닌 인위적 발명품'으로 규정한 《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족주의》가 출간되었습니다.

그의 통찰력은 민족주의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1994

[《극단의 시대》 출간]

20세기를 분석한 역작 《극단의 시대: 단기 20세기사》 영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단기 20세기'라는 혁신적인 용어를 도입하며 세계 역사학계에 또 한 번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1998

[컴패니언 오브 아너 서훈]

영국 정부로부터 최고 권위의 '컴패니언 오브 아너' 훈장을 수여받으며 학문적 업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그의 탁월한 공헌에 대한 국가적 예우였습니다.

2003

[발찬상 수상]

인문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권위 있는 발찬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학문적 성과가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순간입니다.

2012

[96세로 타계]

장기 19세기와 단기 20세기라는 개념으로 세계 역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에릭 홉스봄이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사상은 오늘날까지 많은 학자와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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