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헤켈
생물학자, 철학자, 화가, 진화론자, 생태학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2:00:07
독일의 저명한 생물학자이자 철학자 그리고 뛰어난 예술가였던 에른스트 헤켈. * 생태학 용어를 세계 최초로 창시하며 현대 생태학의 기반을 다짐. *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독일에 확산시키는 데 선구적인 역할 수행. * 반복발생설을 주창했으나 후대에 그림 조작 등 논란의 여지를 남김. * 자연의 예술 형태와 같은 걸작으로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선보임. * 그의 일부 사상은 나중에 인종차별 및 사회다윈주의의 근거로 오용되어 역사적 논란을 야기했다.
1834
[포츠담 출생]
독일의 저명한 생물학자, 철학자, 그리고 뛰어난 예술가였던 에른스트 헤켈이 포츠담에서 태어나다.
그의 풀네임은 에른스트 하인리히 필리프 아우구스트 헤켈이었다.
1852
1857
[의학 박사 학위 취득]
베를린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개업의 면허를 얻으며 본격적인 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다.
1859
[수많은 해양 생물 발견]
지중해를 탐험하며 150여 종의 방사충을 포함, 무려 천여 종에 달하는 새로운 무척추동물을 발견하고 학명을 부여하는 경이로운 업적을 남기다.
이 시기부터 1887년까지 이어진 해양 생물 연구는 그의 생물학적 발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862
[예나 대학교 교수 임용]
예나 대학교의 비교해부학 교수로 임용되어 이후 47년간 재직하며 생물학 연구와 후학 양성에 헌신적인 삶을 바치다.
1866
['생태학' 용어 창시]
세계 최초로 '생태학(Ecology)'이라는 혁신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현대 생태학의 초석을 다지고,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독일에 널리 확산시키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하다.
이 해에 발표한 저서 《생물체의 일반 형태론(Generelle Morphologie der Organismen)》에서 '생태학'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다윈과의 운명적 만남]
카나리제도 연구 중 진화론의 거장 찰스 다윈을 비롯해 토마스 헉슬리, 찰스 라이엘 등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과 만나 깊은 교류를 나누다.
1868
1871
[아그네스와 결혼 및 장녀 출생]
아그네스 후쉬케와 결혼하여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같은 해 장녀 엘리자베스를 얻으며 행복을 더하다.
1873
1899
[걸작 '자연의 예술 형태' 출판]
100여 종의 해양 생물을 섬세하게 그린 삽화집 《자연의 예술 형태》를 출판하며 예술가적 재능을 세계에 알리고, 니체와 함께 철학서 《세계의 수수께끼》를 저술하여 철학자로서의 깊이 있는 사유를 드러내다.
《자연의 예술 형태(Kunstformen der Natur)》는 1904년까지 지속적으로 출판되며 그의 예술적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세계의 수수께끼》는 당시 유럽 지성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10
1915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