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장편소설, 한국문학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44:20
신경숙 작가의 대표작으로 실종된 어머니를 찾아 나서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 모성애를 탐구합니다. 출간 즉시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22개국 번역 출판과 맨 아시아 문학상 수상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습니다. 한국 현대문학 작품 중 가장 많이 연구된 소설로 문학적 가치와 번역 연구의 중요한 대상이 됩니다. 때로는 격렬한 비평 속에서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하며 한국 문학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08
['엄마를 부탁해' 발간]
신경숙 작가의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2008년 11월 5일 창비에서 정식 발간되며 독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2007년 겨울부터 2008년 여름까지 《창작과비평》에 연재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기차역에서 실종된 어머니를 찾아 나서는 가족들의 애틋한 여정을 각자의 시점에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2인칭 서술 방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2009
[美 판권 판매, 세계로!]
2009년 9월, '엄마를 부탁해'의 영문 번역 판권이 미국의 유명 출판사 크노프에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한국 소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이 작품이 가진 보편적인 모성애와 가족 이야기가 국경을 넘어설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2011
['Please Look After Mom' 출간]
2011년 4월, '엄마를 부탁해'는 'Please Look After Mom'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영국, 폴란드 등 무려 22개국에 번역 출판되며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비록 번역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기도 했지만, 보편적인 모성애를 다룬 이야기는 뜨거운 논쟁과 함께 꾸준히 사랑받았습니다.
2012
[맨 아시아 문학상 수상]
2012년, '엄마를 부탁해'는 권위 있는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문학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수상은 한국 현대문학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한국 소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