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영화제, 국제 행사, 문화 교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42:27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는 1954년 일본의 발의로 시작된 국제 영화제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화 산업 진흥과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합니다. 동남아시아 영화제로 시작하여 아시아 영화제를 거쳐 1982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경쟁제로 운영되었으나 1972년부터 비경쟁제로 전환 이후 부분 경쟁을 도입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참여하며 여러 시상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과 인물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1954
[영화제 시작]
일본의 발의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화산업 진흥과 문화 교류를 목표로 영화제가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동남아시아 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한국, 일본, 중화민국,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이, 베트남 등 9개국의 영화단체들로 구성된 영화제작자연맹(F.P.A)이 주최하여 경쟁식의 영화제로 창설되었습니다. 시마 코지 감독의 'Konjiki yasha'가 제1회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1955
[제2회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2회 영화제에서 다이스케 이토 감독의 'Shunkin monogatari'가 최우수작품상을, 키시 케이코가 'Bomeiki'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1956
[제3회 필리핀 작품 수상]
제3회 영화제에서 람베르토 V.
아벨라나 감독의 필리핀 영화 'Anak dalita'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1957
[대한민국 첫 출품 및 수상]
대한민국이 제4회 영화제에 '시집가는 날'과 '백치 아다다'를 출품하며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중 '시집가는 날'이 특별희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1960
1961
[김승호, 두 번째 남우주연상]
제8회 영화제에서 김승호 배우가 '박서방'으로 또다시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박남규 배우는 신인특별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1962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최우수작품상]
제9회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영균 배우와 허장강 배우도 각각 '상록수'로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1963
[김승호·도금봉, 남녀주연상]
제10회 영화제에서 김승호 배우가 '로맨스 그레이'로 남우주연상을, 도금봉 배우가 '또순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64
[신상옥 감독, 감독상 수상]
제11회 영화제에서 신상옥 감독이 '빨간 마후라'로 감독상을, 신영균 배우가 같은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65
[초혼, 최우수 비극영화상]
제12회 영화제에서 국립영화제작소의 '초혼'이 비극영화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신상옥 감독이 '쌀'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김진규 배우는 '벙어리 삼룡이'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66
[비무장지대, 최우수 비극영화상]
제13회 영화제에서 '비무장지대'가 비극영화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박노식 배우와 최은희 배우는 '청일전쟁과 여걸민비'로 남녀주연상을 받았습니다.
1967
[김수용 감독, 안개로 감독상]
제14회 영화제에서 김수용 감독이 '안개'로 감독상을, 김승호 배우가 '역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69
[신상옥 감독, 감독상 수상]
제15회 영화제에서 신상옥 감독이 '이조여인 잔혹사'로 감독상을, 김지미 배우가 '너의 이름은 여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70
[경쟁제도 개혁안 제안]
영화산업의 변동과 영화제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자, 제16회 영화제에서 일본이 경쟁제도 폐지와 영화제 개혁안을 제안했습니다.
한국 배우 김지미는 특별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남궁원 배우가 '여섯개의 그림자'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71
[회원국 확대 및 한국 감독상]
캄보디아가 영화제에 가맹하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가 분리 가맹하여 총 11개국이 되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도 새로 가맹하며 외연을 확장했습니다.
한국의 신상옥 감독은 '전쟁과 인간'으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남궁원 배우와 박노식 배우가 각각 '전쟁과 인간'으로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72
한국 영화 '무녀도'가 기획상을 수상했습니다.
1973
[변장호 감독, 감독상 수상]
제19회 영화제에서 변장호 감독이 '홍살문'으로 감독상을, 하명중 배우가 '몸전체로 사랑을'로 남우주연상을, 윤정희 배우가 '궁녀'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74
1975
1976
[변장호 감독, 감독상 수상]
제22회 영화제에서 변장호 감독이 '보통 여자'로 감독상을, 최무룡 배우가 같은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산시민회관에서 개막행사가 열렸습니다.
1977
1978
[김자옥 우수배우상 수상]
제24회 영화제에서 김자옥 배우가 'O양의 아파트'로 우수배우상을, 강대진 감독이 '나비소녀'로 제작상을 수상했습니다.
1979
[김영란·신성일 배우상]
제25회 영화제에서 김영란 배우가 '물도리동'으로 시대극 배우상을, 신성일 배우가 '사랑의 조건'으로 현대극 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1980
1982
[영화제 명칭 변경 및 부분경쟁 도입]
제27회 영화제부터 명칭을 '아시아태평양영화제'로 변경하고, 부분 경쟁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한국 영화 '만다라'가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1983
1984
1985
[깊고 푸른 밤, 최우수작품상]
제30회 영화제에서 배창호 감독의 '깊고 푸른 밤'이 최우수작품상과 최인호 작가의 각본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조용원 배우는 '땡볕'으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1986
[이미숙 여우주연상 수상]
제31회 영화제에서 이미숙 배우가 '뽕'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역상에는 김꽃지 배우가 선정되었습니다.
1987
[임권택 감독, 씨받이로 두 관왕]
제32회 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동시에 석권했습니다.
안성기 배우는 '기쁜 우리 젊은 날'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88
1990
[미친 사랑의 노래, 다수 수상]
제35회 영화제에서 '미친 사랑의 노래'가 작품상, 김호선 감독의 감독상, 김구미자 배우의 여우주연상 등 다수 부문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1991
[박중훈 남우주연상 수상]
제36회 영화제에서 박중훈 배우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남우주연상을, 이명세 감독이 최고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1992
[장미희·주성치, 남녀주연상]
제37회 영화제에서 장미희 배우가 '사의 찬미'로 여우주연상을, 주성치 배우가 '심사관'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93
[안성기 남우주연상 수상]
제38회 영화제에서 안성기 배우가 '하얀 전쟁'으로 남우주연상을, 최민식 배우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94
1996
[꽃잎, 최우수작품상 등 수상]
제41회 영화제에서 장선우 감독의 '꽃잎'이 최우수작품상을, 문성근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이영란 배우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97
1998
1999
[쉬리, 심사위원특별상]
제44회 영화제에서 강제규 감독의 '쉬리'가 심사위원특별상과 편집상을 수상하며 한국 블록버스터의 위상을 알렸습니다.
2000
[최민식 남우주연상 수상]
제45회 영화제에서 최민식 배우가 '해피엔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은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습니다.
2001
[친구, 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
제46회 영화제에서 '친구'의 유오성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장동건 배우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2002
2003
2004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로 감독상]
제49회 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이 '올드보이'로 감독상을, 최민식 배우가 같은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05
주현 배우는 '가족'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006
[괴물, 주요 시상 부문 휩쓸어]
제51회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남우조연상(변희봉), 편집상, 음향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재응 배우와 손예진 배우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009
[계몽영화, 여우조연상 수상]
제54회 영화제에서 오우정 배우가 '계몽영화'로 여우조연상을, 박동훈, 박남희 작가가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
2017
[El Malvado Monstruo, 최우수작품상]
제57회 영화제에서 루벤 파스쿠알 타르디오 감독의 'El Malvado Monstruo'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요요 리 감독의 '언더 더 세임 스카이'가 최우수단편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
[라이언,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58회 영화제에서 가스 데이비스 감독의 '라이언'이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미디 지 감독의 '만달레이로 가는 길'이 감독상을, 모순균 배우가 '투모로우 이즈 어나더 데이'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020
[광,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59회 영화제에서 시오 추안 쿠엑 감독의 '광'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라즈 쿠마르 굽타 감독의 'Baba'는 감독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