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드라마)
드라마, 첩보물, 액션물, 블록버스터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42:13
- 총 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초의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드라마. - 남북 관계를 배경으로 한 첩보원들의 활약과 사랑 배신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냄. - 이병헌 김태희 등 초호화 캐스팅과 해외 로케이션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 - 최고 시청률 39.9%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KBS 연기대상 대상을 포함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 - 전 세계 30여 개국에 방영되며 한류 확산에 크게 기여한 작품.
2008
[김태희, 여주인공 낙점]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의 여자 주인공으로 배우 김태희가 확정되었다.
당초 손예진이 거론되었으나 일정 조율 문제로 고사했고, 김태희가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
2009
[월화극에서 수목극으로 편성 변경]
당초 월화 미니시리즈로 기획되었던 '아이리스'가 MBC '선덕여왕'의 높은 시청률을 피해 수목 미니시리즈로 편성을 변경했다.
이는 대작 드라마들이 경쟁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며, '아이리스'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결정이었다.
[최고 가수들의 OST 선공개]
드라마 방영 전 백지영, 신승훈, 빅뱅, 김태우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참여한 '아이리스' OST 수록곡들이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 곡들은 드라마의 감동을 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블록버스터 '아이리스' 첫 방송]
총 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된 대형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가 KBS 2TV를 통해 드디어 첫 선을 보였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갈등 속에서 펼쳐지는 첩보원들의 숨 막히는 이야기를 그리며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첫 회부터 전국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블록버스터 첩보물의 위엄을 과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아이리스 OST, 정식 발매]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신승훈의 'Love Of Iris' 등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던 OST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출시 이후 4곡이 추가로 온라인 공개되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어갔다.
[기아 K7, 드라마 통해 세계 최초 공개]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K7이 TV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이례적인 마케팅이 펼쳐졌다.
주인공 이병헌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이 날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되었다.
[사상 최초 광화문 대규모 총격전]
대한민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일대에서 대규모 총격 장면이 촬영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서울시청의 이례적인 허가로 진행된 이 촬영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요 차선이 통제된 채 진행되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보였다.
촬영으로 인한 교통 정체와 함께 '시위는 불허하면서 드라마 촬영은 허용한다'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드라마의 역사적인 장면으로 기록되었다.
[아이리스, 최고 시청률로 종영]
20부작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는 TNMS 기준 39.9%, AGB 기준 35.5%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주인공 김현준의 충격적인 결말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2009 KBS 연기대상 석권]
'아이리스'가 2009 KBS 연기대상에서 다수의 상을 휩쓸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이병헌은 대상을 수상했으며,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주요 배우들도 우수상과 인기상을 받으며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병헌은 베스트 커플상, 네티즌상과 함께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10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
'아이리스'가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공인받았다.
주연 배우 이병헌 또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드라마의 위상을 높였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드라마 부문 수상]
'아이리스'가 제5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한류드라마 부문 남자연기자상(이병헌)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전 세계 30여 개국에 동시 방영되며 K-드라마 한류 열풍을 주도했다.
2012
['아이리스 2' 제작 논의 시작]
시즌 1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3년의 공백을 깨고 후속작 '아이리스 2'의 제작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팬들의 꾸준한 요청에 부응하여 2012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했다.
캐스팅 및 해외 로케이션 촬영 준비 등으로 인해 실제 방영은 이듬해인 2013년 2월 13일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