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
프로게이머, e스포츠 지도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40:56
쏭(김상수)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세계 챔피언을 일궈낸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LCK 우승을 경험했으며 은퇴 후 다양한 국내외 팀에서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특히 2022년 DRX 감독으로 부임 팀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끌며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선수와 지도자 모두에서 정점을 찍은 인물이다.
1989
[쏭(김상수) 출생]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난 김상수는 훗날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세계 챔피언을 일궈낸 지도자 '쏭'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12
[나진 블랙 소드 입단]
나진 블랙 소드에 입단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커리어를 시작했다.
미드 라이너 포지션으로 활약하며 데뷔 시즌부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3
[LCK 첫 우승]
나진 블랙 소드 소속으로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시즌에서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LCK 정상을 차지했다.
선수 시절 유일한 LCK 우승 기록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포터 포지션 변경]
2013-2014 윈터 시즌을 앞두고 기존 미드 라이너 포지션에서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14
[프로게이머 현역 은퇴]
2012년부터 이어온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곧바로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된다.
[나진 소드 코치 부임]
선수 은퇴와 동시에 친정팀 나진 소드의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썼다.
2015
[락스 타이거즈 코치 부임]
락스 타이거즈의 코치로 부임하여 팀의 전성기를 함께 이끌게 된다.
락스 특유의 공격적인 스타일 구축에 기여했다.
2016
[락스 타이거즈와 전성기]
락스 타이거즈의 코치로서 LCK 서머 우승, KeSPA컵 우승을 달성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락스 타이거즈는 이 시기 LCK 최강팀 중 하나로 군림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7
[임모탈즈 코치 부임]
북미 리그(LCS) 소속 임모탈즈의 코치로 부임하며 해외 무대로 진출했다.
다양한 리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
[팀 솔로미드 감독 부임]
북미의 명문 팀 솔로미드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지도자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시도했다.
해외에서의 첫 감독직이었다.
2018
2019
2020
[DRX 감독대행 부임]
위기에 처한 DRX의 감독대행으로 부임하여 팀의 재건을 맡게 되었다.
스프링 시즌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2021
2022
[DRX 월즈 우승]
DRX의 감독으로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2에서 팀을 이끌고 '''세계 챔피언'''에 등극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그의 지도자 커리어 최고 정점이었다.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DRX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 쏭 감독은 세계 최고 권위의 e스포츠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도자가 되었다. e스포츠 분야에서 '세계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은 가장 중요한 기록으로, 그의 지도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DRX 감독 복귀]
DRX의 감독으로 다시 부임하며 팀을 이끌게 되었다.
이는 훗날 DRX의 역사적인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