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XLVII
미식축구, 스포츠 경기, 미국 문화 행사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39:08
미식축구 최고 축제 슈퍼볼 XLVII! 역사적인 형제 감독 맞대결 속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5분간의 정전 비욘세의 압도적 공연 레이 루이스의 은퇴 경기 등 드라마틱한 요소로 가득했으며 역대급 시청 점유율을 기록한 화제성 높은 경기였습니다.
2013
[앨리샤 키스, 비욘세 공연]
슈퍼볼 XLVII의 막은 세계적인 팝스타 앨리샤 키스의 웅장한 국가 제창으로 올랐습니다.
이어서 하프타임 쇼에서는 또 다른 팝스타 비욘세가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경기만큼이나 뜨거운 화제와 열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사상 첫 형제 감독 대결]
2013년 2월 3일, 미국 미식축구 최고 축제인 슈퍼볼 XLVII에서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존 하버 감독과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짐 하버 감독이 맞붙었습니다.
이는 슈퍼볼 역사상 최초로 형제가 서로 다른 팀의 감독으로 대결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였습니다.
[35분간의 정전 사태]
경기가 한창 진행되던 중,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 예기치 않은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경기는 무려 35분간 중단되었고, 경기장 일부는 암흑에 잠겼습니다.
이는 슈퍼볼 역사상 전례 없는 사건으로 기록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레이븐스 우승, 플라코 MVP]
우여곡절 끝에 경기가 재개된 후,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34-31로 꺾고 슈퍼볼 XLVII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레이븐스의 쿼터백 조 플라코는 뛰어난 리더십과 활약으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레이 루이스 마지막, 높은 시청률]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전설적인 라인배커 레이 루이스에게 슈퍼볼 XLVII는 은퇴 전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그는 팀의 우승과 함께 선수 생활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이 경기는 미국 전체 TV 시청 가구의 71%라는 경이로운 시청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한 역사적인 슈퍼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