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영화제
환경 영화제, 문화 행사, 국제 영화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37:17
서울환경영화제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 중 하나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입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거대한 화두를 던지며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국제적인 네트워크 활동은 물론 독창적인 주제의 테마 영화제와 심도 깊은 토크 프로그램 등으로 대중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04
[서울환경영화제 첫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 중 하나인 서울환경영화제가 2004년,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축제로 첫 막을 올렸습니다.
매년 100여 편의 우수한 환경영화를 발굴하고 소개해 오며 국제적인 위상을 다져왔습니다.
2009
[그린필름네트워크 합류]
서울환경영화제가 2009년부터 전 세계 환경영화제들의 네트워크인 '그린필름네트워크'의 소속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국제적인 협력과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
[영문 명칭 변경 (GFFIS→SEFF)]
영화제가 2018년, '녹색'이나 '자연'이라는 한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삶과 밀접한 환경적 화두를 제시하기 위해 영문 명칭을 '그린 필름 페스티벌 인 서울(GFFIS)'에서 '서울 에코 필름 페스티벌(SEFF)'로 변경했습니다.
[이명세 감독 집행위원장 위촉]
독창적인 연출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이명세 감독이 2018년 서울환경영화제의 새로운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그는 평소 환경친화적 생활을 지향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채식'·'고양이' 테마영화제 개최]
2018년, 서울환경영화제는 환경 문제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하기 위해 국내 최초 '채식영화제'를 개최하여 윤리적 소비를 제안하고, 이어서 '고양이영화제'를 통해 생명 존중과 동물과의 공존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채식영화제'를 열어 개인의 건강을 넘어 기후변화 해결에 기여하는 채식 문화를 알리고, 비건 식단 체험 및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고양이영화제'를 통해 길고양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생명 존중 및 배려심을 촉구하는 서명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2022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재변경]
2022년,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영화제의 명칭을 다시 '서울국제환경영화제(Seoul International ECO Film Festival, SIEFF)'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환경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