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축제, 불꽃축제, 문화 행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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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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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매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대표 불꽃 축제입니다. 매년 10만 발 이상의 불꽃이 발사되며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서울의 가을 밤을 수놓는 최대 규모 행사 중 하나입니다. 9·11 테러 북한 핵실험 신종 플루 코로나19 등 시대적 상황으로 여러 차례 취소되기도 했지만 2024년에는 최초로 유료 관람석을 도입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연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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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서울세계불꽃축제 첫 탄생]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처음으로 개최되며 서울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이 참여하여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001

[9·11 테러로 첫 취소]

미국에서 발생한 9·11 테러의 여파로 전 세계적인 추모 분위기 속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처음으로 취소되었습니다.

2002

[월드컵 공식 문화행사 지정]

2002 FIFA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여 축제 일정이 특별히 조정되었습니다.

미국, 호주, 일본 등 6개국이 참여했으며, 월드컵 공식 문화행사로 지정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2006

[북한 핵실험 여파로 취소]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한반도 긴장 상황 속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되었습니다.

2009

[신종 플루로 축제 취소]

전 세계적인 신종 플루 유행으로 인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취소되었습니다.

2010

[역대 최다 120만 명 관람]

2010년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여의도 주행사장에만 약 20만 명, 전체 약 120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중국, 캐나다 3개국이 참여해 화려한 불꽃쇼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2015

[축제 준비 중 인명 사고]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 전날,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직원이 바지선 사이 강에 빠져 익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는 축제의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 위치한 바지선에서 레이저 조명 장비를 옮기던 43세 직원이 바지선과 배 사이 간격이 벌어지며 강에 빠져 익사했습니다. 시신은 행사가 끝난 다음날인 10월 4일 63빌딩 인근 강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최초 애프터 DJ 공연 도입]

축제 후 '애프터 DJ 공연'이 처음으로 펼쳐져 불꽃축제의 즐거움을 이어갔습니다.

미국, 필리핀, 한국이 참가했으며, 이틀에 걸쳐 진행된 점도 특징입니다.

2020

[코로나19로 인한 취소]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인해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취소되었습니다.

이는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팬데믹으로 인한 취소였습니다.

2021

[코로나19로 2년 연속 취소]

코로나19 범유행이 지속되면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이는 축제 역사상 드문 일이었습니다.

2023

[폴란드팀 불꽃 공연 실패]

한국과 중국이 참가한 축제에서 폴란드가 두 번째 팀으로 참여했으나, 불꽃이 터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공연 진행에 실패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2024

[최초 유료 관람석 판매]

서울세계불꽃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관람 좌석이 별도로 판매되는 유료 관람석이 도입되었습니다.

약 13만원에 판매된 이 좌석은 축제 관람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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