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 유행
감염병, 전염병, 바이러스, 국제 보건 위기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36:09
사스 유행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전세계를 강타한 치명적인 바이러스 감염병입니다. 중국에서 시작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29개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총 8 096명이 감염되고 774명이 사망하며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대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유행은 현대 사회의 국제 보건 협력 중요성을 일깨운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2002
[사스 최초 발병]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할 신종 바이러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이 중국 광둥성 포산시 순더구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이는 이후 전 세계를 휩쓸 치명적인 팬데믹의 시작을 알리는 섬뜩한 신호탄이었습니다.
2003
[국제적 확산의 서막]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한 한 여행객으로 인해 사스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의 감염병 전문가 카를로 우르바니 박사가 사스의 위험성을 세계보건기구(WHO)에 경고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됩니다.
[WHO의 긴급 대응]
카를로 우르바니 박사의 강력한 경고에 힘입어 세계보건기구(WHO)는 사스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례 없는 국제적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인류가 미지의 바이러스에 맞서 조직적으로 싸우는 첫 단추였습니다.
[사스 유행 공식 종식]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 유행이 공식적으로 종식되었습니다.
총 29개국에서 8,096명이 감염되고 774명이 사망한 기록적인 감염병 사태로, 인류에게 현대 사회의 국제 보건 협력 중요성을 일깨우는 큰 교훈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