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드라마, 로맨스 드라마, 텔레비전 프로그램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36:01
2017년 하반기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군 SBS 월화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작가 지망생과 젊은 셰프의 꿈 그리고 사랑의 온도와 타이밍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큰 공감을 얻었다. 서현진 양세종 조보아 김재욱 등 주연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최고 시청률 12.9%(AGB 서울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양세종은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2017
[SBS '사랑의 온도' 첫 방송!]
사랑의 '온도'를 찾아가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서현진, 양세종 주연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습니다.
하명희 작가의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현수와 자신만의 요리로 우뚝 선 셰프를 꿈꾸는 정선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이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것이 관전 포인트로 제시되었습니다.
[OST Part.1 'You Are' 발매]
드라마의 감성을 더하는 첫 번째 OST 'You Are'가 발매되었습니다.
승희의 청아한 목소리로 드라마 속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오준성 작곡, 김유경 작사로 완성된 'You Are'는 드라마의 주요 러브테마로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함께 수록된 여러 연주곡들도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OST Part.2 '사랑 ing' 공개]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두 번째 OST '사랑 ing'가 공개되었습니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가 참여해 풋풋하면서도 달콤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오준성 작곡, June 작사로 만들어진 '사랑 ing'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고 시청률 달성 및 OST 발매]
드라마 '사랑의 온도' 14회 방송에서 전국 AGB 시청률 11.2%, 서울 수도권 12.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동시에 치즈가 부른 세 번째 OST 'I Still'이 발매되어 애틋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이날 방송된 14회는 두 주인공의 엇갈린 감정과 재회 후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I Still'은 김유경 작사, 오준성 작곡의 발라드 곡으로, 변치 않는 사랑을 노래하며 드라마의 감정선을 깊게 만들었습니다.
[OST Part.4 '꼭 너여야 해' 발매]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네 번째 OST '꼭 너여야 해'가 공개되었습니다.
보컬 그룹 길구봉구의 봉구가 참여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드라마의 감정선을 깊게 표현했습니다.
최재우, 이하진 작사, 오준성 작곡으로 만들어진 '꼭 너여야 해'는 드라마 속 인물들의 절실한 사랑 고백을 담아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KBO 플레이오프 중계로 결방]
SBS 스포츠 2017년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사랑의 온도'가 결방되었습니다.
야구 경기에 시선이 집중되며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당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중요한 경기가 중계되면서, 드라마 방송 시간대가 변경되거나 아예 결방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드라마를 기다리던 시청자들은 다음 주를 기약해야 했습니다.
[OST Part.5 '나만 아는 엔딩' 공개]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부른 다섯 번째 OST '나만 아는 엔딩'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곡은 드라마 속 아련한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김유경 작사, 오준성 작곡의 '나만 아는 엔딩'은 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복잡한 감정들을 노래하며 드라마의 서정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주곡들이 함께 수록되어 앨범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OST Part.6 'Wonderful moment' 발매]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여섯 번째 OST 'Wonderful moment'가 공개되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프롬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선보였습니다.
프롬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드라마 속 로맨틱한 순간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으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OST Part.7 '그때엔' 공개]
정민경, 황명흠이 소속된 정흠밴드가 부른 일곱 번째 OST '그때엔'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곡은 드라마 속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애틋한 감정을 담아냈습니다.
정민경, 황명흠이 공동으로 작사, 작곡한 '그때엔'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사랑의 기억을 노래하며 드라마의 감정선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OST Part.8 '좋았다 말았다' 발매]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여덟 번째 OST '좋았다 말았다'가 공개되었습니다.
멜로디데이의 차희가 가창자로 참여해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이별의 아픔을 노래했습니다.
케이던스, 이종수, 태봉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좋았다 말았다'는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복잡한 심경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OST Part.9 '너였고 너이고 너일 거라서' 공개]
아이돌 그룹 세븐어클락이 부른 아홉 번째 OST '너였고 너이고 너일 거라서'가 발매되었습니다.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 중 하나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유경 작사, 오준성 작곡의 이 곡은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믿음을 담은 가사와 멜로디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사랑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OST Part.10 '유난히 빛나' 발매]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마지막 OST인 열 번째 곡 '유난히 빛나'가 발매되었습니다.
김선경과 이지은이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며 드라마의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이누리 작사, 김선경 작곡의 '유난히 빛나'는 드라마의 여운을 길게 남기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최종회 4회 연속 방송 및 종영]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사랑의 온도' 최종회가 밤 10시부터 4회 연속 방송되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엇갈리던 사랑 이야기는 마침내 해피 엔딩을 맞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총 40부작으로 기획된 '사랑의 온도'는 마지막 방송에서 37회부터 40회까지 연달아 방송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이현수와 온정선의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양세종, S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사랑의 온도'에서 뜨거운 매력을 보여준 배우 양세종이 2017년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대중에게 연기력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정선 역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양세종은 이 작품으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의 수상은 드라마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