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리만
수학자, 과학자, 물리학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3:39:28
독일의 천재 수학자 베른하르트 리만은 짧은 40년 생애에도 리만 기하학 리만 적분 리만 제타 함수 등 수학사에 혁혁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리만 가설은 그가 최초로 고안한 21세기에도 풀리지 않는 난제다. 가우스가 극찬할 만큼 뛰어난 천재였으며 그의 연구는 현대 수학과 물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826
[수학 천재의 탄생]
독일 하노버 왕국의 가난한 루터 교회 목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베른하르트 리만은 어릴 적부터 보기 드문 수학적 재능을 보였습니다.
수줍음 많고 신경쇠약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그의 천재성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1840
1842
[성경과 수학 사이의 천재성]
할머니 사망 후 요하네움 뤼넨부르그 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그의 관심은 늘 수학으로 향했고, 심지어 성경의 정확성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려 할 정도로 몰두하며 천재성을 드러냈습니다.
1846
1847
[수학자의 길을 택하다]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신학 공부를 그만두고 수학에 전념하게 됩니다.
자코비, 디리클레 등 당대 최고의 수학자들에게 배우기 위해 독일 베를린으로 떠나며 본격적인 수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1849
1854
[기하학 혁명: 리만 기하학]
교수 자격 취득 논문에서 '리만 적분'을 정의하고, 취임 강연에서는 '리만 공간' 개념을 도입하여 기하학의 혁명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훗날 '리만 기하학'이라 불리며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사용될 정도로 수학과 물리학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1866
[40세의 짧고 위대한 생애]
수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긴 베른하르트 리만은 40세 생일을 두 달 앞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짧은 생애 동안 발표한 논문 수는 적었지만, 각 분야에서 획기적인 업적을 남기며 수학계를 뒤흔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