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총기 난사 사건, 학교 폭력, 사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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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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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사건, 학교 폭력, 사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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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총기 난사 사건. - 피의자 조승희가 두 차례에 걸쳐 32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록됨. - 이 사건은 미국의 총기 문화 정신 건강 관리 시스템 대학의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한 광범위한 논쟁과 법적 변화를 촉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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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NBC로 소포 발송]

첫 번째 총격과 두 번째 총격 사이에 피의자 조승희의 행방은 불분명했습니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메모와 사진이 담긴 소포를 미국 방송사 NBC에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이 소포는 사건 발생 후 NBC를 통해 공개되며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조승희는 이 소포에 '너 때문에 이 일을 저질렀다', '부자집 아이들', '방탕' 등의 내용이 담긴 여러 쪽의 메모를 남겼으며, 자살 시신 팔 안쪽에는 붉은 잉크로 'Ismail Ax'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기숙사 첫 번째 총격]

오전 7시 15분경, 버지니아 공대 웨스트 앰버 존스턴 기숙사에서 첫 총성이 울렸습니다.

학부생 에밀리 제인 힐스처(18세)와 기숙사 사감 라이언 클라크(22세)가 피의자 조승희의 총격으로 살해당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조승희가 한 여학생과 격렬한 논쟁 후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학교 당국은 이 사건을 고립된 사고로 판단, 캠퍼스 전체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습니다.

사건 이후 경찰은 피살자와 아는 사이인 레드포드 대학생을 '관심 인물'로 조사했으나, 간단한 조사 후 석방되었고 추가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생은 에밀리 힐스처와 잘 아는 사이였습니다.

[노리스 홀 연쇄 총격]

첫 번째 총격 두 시간 뒤, 공과대학 건물인 노리스 홀에서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조승희는 교실에 난입해 30명의 학생과 교수를 사살했습니다.

특히 유대인 홀로코스트 추도일이었던 이날, 노교수 리브레스쿠는 학생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문을 막아서다 희생되어 전 세계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피의자 조승희는 경찰이 건물로 진입하자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습니다.

조승희는 9mm 글록 19와 .22 구경 발터 P22 권총 두 자루를 사용하여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사건으로 총 32명이 사망하고, 23명이 총상으로 부상, 6명은 창문으로 뛰어내리다 다쳤습니다. 피의자 조승희를 포함하면 총 사망자는 33명입니다.

[범인 신원 공식 발표]

사건 직후 피의자의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지 경찰은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이자 버지니아 공대 영문학과 4학년 재학생인 '조승희'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처음에는 '조승휘'로 오보가 나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조승희'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 사건은 조승희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려졌습니다.

조승희는 평소 주변 사람들과 교류가 없는 '외톨이(loner)'였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선택적 함묵증과 심각한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 및 특별 교육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2005년에는 여학생 스토킹 혐의로 기소되어 정신질환자로 판정받았지만, 기관에 수용되지 않아 총기 구입이 가능했던 법적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검토 위원회 보고서 발표]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검토 위원회는 사건에 대한 조사를 통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버지니아 공대 관리자들이 사상자 수를 줄일 수 있었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총기법과 정신 건강 관리, 개인 정보 보호 법의 격차를 지적하며 조승희의 악화된 상태가 적절히 치료받지 못했음을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버지니아 주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정된 사람들도 총기 구입이 가능했던 법적 허점을 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1994년 이후 미국에서 유일한 연방 총기 규제 조치의 통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2008

[총기 규제법 서명]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이후, 미국 사회는 총기 규제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했습니다.

마침내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008년 1월 5일, 총기 구매 시스템을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안은 이 사건이 남긴 유산으로, 이후 미국의 총기 규제 논의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법은 버지니아 주가 정신적으로 좋지 않다고 판정된 사람들이 국가순간 범죄자 신원조회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지 않고 권총을 구입할 수 있게 했던 법적 허점을 닫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는 1994년 이후 미국에서 유일한 연방 총기 규제 조치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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