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골영화제
영화제, 문화 축제, 지역 축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30:40
무주산골영화제는 전북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대중과 독립영화의 즐거운 만남을 선사하는 특별한 축제입니다. 산골이 주는 따뜻하고 둥근 감성처럼 한국 영화의 새로운 시선과 도전적인 작품들을 조명하며 자연 속에서 영화와 휴식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차세대 배우를 발굴하는 넥스트 액터와 같은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영화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3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
전북 무주의 아름다운 산골에서 대중과 독립영화의 즐거운 만남을 선사하는 무주산골영화제가 첫 문을 열었습니다.
제1회 뉴비전상에는 강석필 감독의 '춤추는 숲'과 김이창 감독의 '수련'이, 전북영화비평포럼상에는 홍재희 감독의 '아버지의 이메일'이 선정되며 새로운 영화 축제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2014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열려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올해는 건지상에 김경묵 감독의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전북영화비평포럼상에 정윤석 감독의 '논픽션 다이어리'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비전상의 경우, 수상작은 있으나 구체적인 작품명이나 감독명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영화제 초기의 기록 방식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2015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
무주산골영화제의 세 번째 막이 올랐습니다.
뉴비전상과 전북영화비평포럼상 모두 장건재 감독의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무주관객상은 임흥순 감독의 '위로공단'이 차지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입증했습니다.
2016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강석필 감독의 '소년, 달리다'가 뉴비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고봉수 감독의 '델타 보이즈'는 건지상과 전북영화비평포럼상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고, 박석영 감독의 '스틸 플라워'는 무주관객상으로 선정되어 관객과 평단의 인정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2017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
다섯 번째 무주산골영화제가 열려 영화 팬들을 맞이했습니다.
뉴비전상은 정윤석 감독의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와 박석영 감독의 '재꽃'이 공동 수상하는 이변을 낳았습니다.
손태겸 감독의 '아기와 나'는 전북영화비평포럼상을, 이혁상 감독 외 1명의 '공동정범'은 무주관객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
무주산골영화제가 여섯 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뉴비전상은 김의석 감독의 '죄 많은 소녀'가 수상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응수 감독의 '초현실'은 전북영화비평포럼상을,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는 무주관객상으로 선정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19
[제7회 개최 및 '넥스트 액터' 신설]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가 개최되며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 1인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 '넥스트 액터'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배우 박정민이 첫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올해 뉴비전상과 영화평론가상은 조민재 감독의 '작은 빛'이 수상했으며, 강상우 감독의 '김군'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무주관객상을 받았습니다.
2020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
여덟 번째 무주산골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뉴비전상은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이, 나봄상은 김성민 감독의 '증발'이, 영화평론가상은 김덕중 감독의 '에듀케이션'이 수상했습니다.
특히 '넥스트 액터'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는 배우 고아성이 선정되어 한국 영화의 미래를 밝게 비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