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메트 2세

오스만 술탄, 정복 군주, 제국 확장자, 문화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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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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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흐메트 2세
오스만 술탄, 정복 군주, 제국 확장자, 문화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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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만 제국의 7대 술탄으로 12세에 즉위 후 두 번의 통치를 거쳤다. - 세계사적인 사건인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을 성공시켜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켰다. - ‘정복자’라는 별명처럼 오스만 제국의 영토를 대폭 확장하고 흑해를 제패했다. - 처음으로 카이사르와 칼리프의 칭호를 쓴 인물로 스스로 로마 황제를 자처하며 동서양 문화를 포용하는 개방적인 군주였다. - 수도 이스탄불 재건 법전 편찬 등 내치에도 탁월하여 오스만 제국의 기틀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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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술탄의 탄생]

오스만 제국의 7대 술탄이자 역사에 '정복자'로 기록될 메흐메트 2세가 당시 수도 에디르네에서 무라트 2세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세르비아 출신의 그리스도인 노예였다고 알려져 있다.

1434

[어린 시절 아마시아 이주]

태어난 지 2년 만에 맏형이 총독으로 있던 소아시아의 도시 아마시아로 옮겨가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는 오스만 왕자들의 일반적인 교육 과정이었다.

1437

[아마시아 총독 임명]

다섯 살의 어린 나이에 맏형의 죽음으로 아마시아의 총독에 임명되었다.

이후 메흐메트는 마니사 총독으로 자리를 옮기며 왕실의 후계 구도 속에서 성장했다.

1443

[술탄 계승자 등극]

둘째형마저 사망하자 메흐메트는 오스만 제국의 술탄 계승자가 되었다.

이는 그가 왕좌에 더 가까워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나, 동시에 치열한 권력 투쟁의 서막이기도 했다.

1444

[12세에 첫 즉위]

아버지 무라트 2세가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12세의 어린 메흐메트가 오스만 제국의 술탄 자리에 올랐다.

그의 짧고 강렬한 첫 번째 통치가 시작되었으며, 이는 제국 내부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바르나 전투 대승]

은퇴했던 아버지 무라트 2세가 재상 할릴 파샤의 간곡한 요청으로 다시 전장에 돌아와 헝가리군과의 바르나 전투에서 오스만 제국이 대승을 거두었다.

이 승리는 메흐메트의 불안정한 첫 통치 기간에 제국의 안정을 가져왔다.

1446

[1차 퇴위와 은둔]

아버지 무라트 2세가 술탄에 복귀하면서 메흐메트는 퇴위당했다.

그는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마니사에 머물며 방탕한 생활을 한다는 소문까지 나돌았으나, 이는 재기를 위한 준비 과정이었을지도 모른다.

1451

[두 번째 술탄 즉위]

아버지 무라트 2세가 사망하자, 메흐메트는 다른 형제들을 제거하고 오스만 제국의 술탄으로 다시 즉위했다.

그의 진정한 통치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그는 곧 동로마 제국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1452

[루멜리 히사르 건설]

동로마 제국을 압박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략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보스포루스 해협에 '유럽의 성'이라는 루멜리 히사르 요새를 건설했다.

이는 제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건축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1453

[천년 제국 종말 선언]

재상 할릴 파샤의 반대를 무릅쓰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공략하여 마침내 천 년을 이어온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켰다. 이 대사건은 중세의 끝과 근대의 시작을 알리는 세계사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으며, 메흐메트 2세는 '정복자'라는 영광스러운 칭호를 얻었다.

제국을 정복한 이후 메흐메트는 스스로를 새로운 로마 제국의 황제로 자처했다. 그는 330년에 로마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수도를 옮겼던 로마 제국의 계승자임을 주장했으나, 샤를마뉴나 오토 1세의 황제 즉위, 그리고 모스크바 대공국의 '제3의 로마' 선언 등으로 그의 주장은 유럽 내에서 큰 영향력을 얻지 못했다.

1460

[모레아 정복]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이후에도 남아있던 비잔틴계 제후국들을 차례로 정복하며 펠로폰네소스반도의 모레아를 오스만 제국의 영토로 편입시켰다.

이로써 발칸반도 내 비잔틴 세력은 거의 소멸했다.

1461

[트라페주스 제국 멸망]

200년 넘게 존속하던 아나톨리아 북서부의 비잔틴계 국가, 트라페주스 제국을 최종적으로 멸망시켰다.

이로써 비잔틴 제국의 모든 잔재가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1475

[흑해를 제패하다]

크림반도에 할거하던 몽골 제국의 후예 국가인 크림 칸국을 복속시키고 흑해를 오스만 제국의 내해(內海)로 만들었다. 이는 오스만 제국의 해상 패권을 확고히 하는 중대한 사건으로, 제국의 영광을 드높였다.

1480

[이탈리아반도 침공]

스스로 로마 황제를 자처하며 이탈리아반도를 침공하여 오트란토를 점령하고 주민들을 학살했다.

그는 이곳을 거점으로 삼아 이탈리아 전체를 점령하고 로마 제국을 재건하려 했으나, 유럽의 강력한 저항과 알바니아 반란으로 인해 계획은 순조롭지 못했다.

1481

[이집트 원정 중 사망]

이집트 원정을 나섰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의 죽음과 함께 오스만군은 이탈리아반도에서 철수하며, 정복자의 거대했던 꿈은 아쉽게도 미완으로 남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오스만 제국을 진정한 제국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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