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미술관, 박물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29:55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세계적인 미술관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는 방대한 소장품과 독특한 민간 주도 설립 역사가 특징입니다. 특히 이슬람 미술품은 세계 최대 규모이며 아시아 미술품은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1866
[미술관 설립 제안]
파리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모임 중, 세계적인 미술관 설립이 처음으로 제안되어 그 위대한 역사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1870
[소규모 개관]
설립 제안 4년 만에 드디어 소규모로 문을 열며 미술 애호가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 작은 시작이 훗날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됩니다.
1880
[현재 위치 이전 및 소장품 급증]
맨해튼 5번가에 위치한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며, 기부와 구매를 통해 소장품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미술관의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890
[본관 정식 개관]
맨해튼 5번가 본관이 정식으로 개관하여 대중에게 세계적인 미술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뉴욕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1938
[클로이스터스 분관 개관]
중세 유럽 미술품을 전문으로 전시하는 분관 '클로이스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미술관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69
[록펠러 컬렉션 기증]
미국의 사업가이자 자선가인 넬슨 록펠러가 그의 방대한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전통 미술품 3,000여 점을 대거 기증하며 미술관 소장품의 폭을 혁신적으로 넓혔습니다.
1970
[창립 100주년 개조 계획]
창립 100주년을 맞아 '더 마스터 플랜' 개조 계획을 시작하여, 미술관의 건평을 대폭 확장하고 현대화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미술관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였습니다.
1982
[록펠러 윙 공개]
넬슨 록펠러의 아들 마이클의 이름을 딴 '마이클 C.
록펠러 윙'이 일반에 공개되며,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미술의 전문 전시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이전까지 서양 미술관에서는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원주민의 작품을 '원시적'이거나 '민족지학'적인 유물로 여겨왔으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이들을 미학적 관점에서 평가할 수 있는 하나의 미술로서 구분하고 전시실을 편성한 것은 서양 미술관 최초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1998
[한국관 개관]
삼성문화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협력 지원으로 한국관이 개관하여 한국 문화와 미술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교두보가 되었습니다.
개관전에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등 국보급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2001
[이슬람관 전용 기획 시작]
오랫동안 부분적으로만 공개되었던 이슬람 미술품들을 위한 전용 전시관 기획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슬람 미술 컬렉션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될 준비를 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2011
[이슬람 미술 신 전시관 개관]
'아라비아·튀르키예·이란·중앙아시아·후기 남아시아 미술 신 전시관'이라는 이름으로 이슬람 미술 전용관이 전면 개관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슬람 미술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2
[카타르 갤러리 명명]
이슬람 미술 전용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카타르 박물관으로부터 대규모 유물을 기증받았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우마이야-아바스 시대 전시실을 '카타르 갤러리'로 명명했습니다.
2023
[한국관 25주년 특별전]
한국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이 개최되었으며, '이건희 컬렉션'의 일부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국 미술의 위상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 미술 큐레이터 신설]
한국 미술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욱 깊이 있는 연구와 전시를 위해 전담 큐레이터직이 신설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미술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