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빌 아시아 영화제
영화제, 국제 행사, 문화 축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25:50
프랑스 도빌에서 1999년 시작된 국제 아시아 영화제입니다. 아시아 영화에 특화된 유일무이한 국제 영화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0년 영화 경쟁 부문 2002년 비디오 경쟁 부문 신설로 규모를 확장했습니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공동경비구역 JSA 왕의 남자 등 다수의 한국 영화가 수상하며 아시아 영화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아시아 영화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1999
[도빌 아시아 영화제 창설]
프랑스 도빌에서 아시아 영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특별한 축제, 도빌 아시아 영화제가 첫 막을 올렸습니다.
아시아 영화의 다양성과 깊이를 조명하며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습니다.
2000
[영화 경쟁 부문 신설]
영화제의 핵심적인 부분인 '영화 경쟁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단순한 상영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작품들이 공식적으로 경쟁하며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수상: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도빌 아시아 영화제 첫 공식 경쟁 부문에서 한국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강렬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아시아 영화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2001
[2001년 수상: 공동경비구역 JSA]
남북 관계의 긴장과 평화를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린 한국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으며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깊이 있는 메시지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2002
[비디오 경쟁 부문 신설]
새로운 형태의 경쟁 부문인 '비디오 경쟁 부문'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로써 영화는 물론 다양한 영상 매체를 통해 아시아의 숨겨진 재능과 혁신적인 작품들을 발굴할 기회가 더욱 넓어졌습니다.
[2002년 수상: 파이란]
삶의 고단함 속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사랑을 그린 한국 영화 '파이란'이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비극적인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습니다.
2003
[2003년 수상: 맹정]
중국 영화 '맹정(Blind Shaft)'이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으로,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4
[2004년 수상작 발표]
한국 영화 '바람난 가족', '나그네와 마술사'와 함께 태국의 역동적인 액션 영화 '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가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아시아 영화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2005
[2005년 수상작 발표]
잔잔하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여자, 정혜', 유쾌한 판타지 액션 '아라한 장풍 대작전', 그리고 중국의 '영화소년 샤오핑'이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주목받았습니다.
2006
[2006년 수상작 발표]
2006년에는 '피터 팬의 공식', '시티즌 독', '택시 운전사의 사랑', 그리고 강렬한 누아르로 깊은 인상을 남긴 '달콤한 인생' 등 여러 작품들이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수상했습니다.
2007
[2007년 수상작 발표]
아시아 각국의 수작들이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징후와 세기', 한국의 흥행 대작 '왕의 남자', 그리고 '아주 특별한 손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다양한 문화적 시선을 선보였습니다.
2008
[2008년 수상: 검은 땅의 소녀와]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 영화 '검은 땅의 소녀와'가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수상했습니다.
섬세한 연출과 진솔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2009
[2009년 수상: 똥파리, 추격자]
독립 영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똥파리'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스릴러 '추격자'가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동시에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습니다.
2010
[2010년 수상: 파주, 불꽃처럼 나비처럼]
한국 영화 '파주'와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과 깊이를 가진 두 작품이 아시아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