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저트 이글
자동권총, 권총, 화기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2:14:16
데저트 이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작하여 개발한 대형 자동권총입니다. 강력한 매그넘 탄약을 사용하며 특히 .50 AE탄은 자동권총 중 세계 최고의 위력을 자랑합니다. 특유의 웅장한 외관과 강력한 반동으로 대중문화 속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스포츠 사격 수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1979
[데저트 이글 개발 시작]
데저트 이글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미국 M.R.I. 리미티드사의 발안으로 이스라엘 밀리터리 인더스트리(IMI)사와 매그넘 리서치사가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M.R.I. 리미티드사가 발안하여 이스라엘 밀리터리 인더스트리(IMI)사와 매그넘 리서치사가 공동으로 데저트 이글 자동권총 개발을 시작했다. 1979년부터 1982년까지 진행된 이 기간 동안 강력한 매그넘 실탄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스압 작동 방식 등의 핵심 기술이 연구되었다.
1983
[데저트 이글 생산 및 출시]
데저트 이글이 정식으로 생산 및 사용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357 매그넘탄을 사용하는 모델이 출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1983년부터 데저트 이글 자동권총의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어 실사용이 가능해졌다. 초기에는 리볼버에 사용되는 강력한 .357 매그넘탄을 사용하는 모델이 개발 및 발매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당시에는 배협 및 차탄 장전 불량이 종종 발생해 평판이 좋지 않았다.
1985
[데저트 이글 개량 및 양산]
데저트 이글이 개량되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44 매그넘판이 출시되면서 작동이 원활해지고 인기가 상승했다.
초기 모델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데저트 이글이 개량되었고, 이후 본격적인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44 매그넘판이 출시되면서 약협이 굵어져 작동이 원활해지며 인기가 상승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데저트 이글은 대중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50AE탄 출시, 세계 최강 자동권총 탄약 등장]
.50 Action-Express(50AE) 탄약이 출시되며 자동권총 중 세계 최고 위력을 자랑하는 데저트 이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데저트 이글 .50AE 버전이 출시되면서, 이 탄약은 발매 당시 최강의 위력을 가진 권총용 탄약으로 기록되었다. 현재까지도 일반에 판매되는 자동권총용 탄약 중 최대 위력을 자랑하며, 데저트 이글을 대구경 매그넘 자동권총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치에 올려놓았다. 이로 인해 사격 경기나 수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게 되었다.
1999
데저트 이글은 6인치, 10인치, 14인치 등 다양한 총신 길이를 가진 모델이 있었으나, 14인치 모델은 1999년에 생산이 중단되고 단종되었다. 현재는 6인치와 10인치 모델만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