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미언 허스트
현대예술가, 영국 예술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4:31:53
영국의 현대예술가 데이미언 허스트는 죽음과 삶을 탐구하는 파격적인 작품들로 세계 미술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YBAs 일원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죽은 상어를 활용한 작품으로 대중과 평단을 동시에 충격에 빠뜨렸다. 터너 상 수상 미술계 영향력 1위 등 예술적 위상을 확고히 하며 막대한 경제적 가치까지 인정받았다. 다이아몬드 해골 등 기록적인 작품들을 통해 현대 미술의 논란과 흥미를 동시에 이끌어낸 아이콘이다.
1965
[데이미언 허스트 탄생]
영국 브리스틀에서 데이미언 허스트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훗날 세계 미술계를 뒤흔들 파격적인 작품들로 현대 예술의 아이콘이 됩니다.
1989
[YBAs 결성 및 주목]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 졸업 후, 동료 학생들과 함께 '영 브리티시 아티스트(YBAs)'를 결성하고 프리즈 전시회를 기획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그의 파격적인 예술 세계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데이미언 허스트는 1986년부터 1989년까지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1991
[상어 작품으로 논란]
데이미언 허스트는 첫 개인전에서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담긴 죽은 상어를 선보이며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지만, 광고 재벌 찰스 사치와 갤러리스트 제이 조플링의 후원을 받으며 미술 시장의 기록을 새로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과 함께 파격적인 예술 세계가 대중에게 각인된 순간입니다.
이 작품은 데이미언 허스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죽음과 삶의 경계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1995
[터너 상 수상]
영국 미술계 최고 권위의 상인 터너 상을 런던 테이트 갤러리에서 수상하며 비평가들의 인정까지 받았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베네치아 비엔날레 등 주요 전시회에서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서며, 그의 예술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그는 이 시기 베네치아 비엔날레와 로열 아카데미에서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2005
[세계 미술계 영향력 1위]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한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오르며 그의 압도적인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 순위는 2008년에도 다시 한번 그의 차지였으며, 마흔 살의 나이에 이미 1억 파운드(한화 약 1,700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지닌 인물로 평가받는 등, 예술적 성공뿐만 아니라 상업적 성공까지 거머쥐었습니다.
그는 명실상부한 현대 미술의 아이콘이었습니다.
2007
[다이아몬드 해골 공개]
8,601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해골 작품, '신의 사랑을 위하여'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세상을 경악시켰습니다.
중세시대 유골에 무려 8천여 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이 작품은 단순한 예술을 넘어선 막대한 가치와 도발적인 메시지로 현대 미술의 한계를 시험했습니다.
이는 예술품의 가치와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보여주는 기록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재료의 가치만으로도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며, 예술과 상업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