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취타

한국 전통 음악, 군례악, 국가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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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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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음악, 군례악, 국가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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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취타는 왕의 거둥이나 군대의 위풍당당한 행진에 연주되던 한국의 전통 군례악이다. 나발 태평소 등 웅장한 관악기와 징 북 등 타악기로 구성되어 듣는 이에게 위엄과 흥을 동시에 선사한다. 삼국시대부터 유구한 역사를 이어왔으며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보존하고 있다. 짧은 호령과 함께 시작되는 장쾌한 연주는 듣는 이의 심장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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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군례악 존재 추정]

고구려 안악 제3호분 등에서 고취악기 사용 모습이 발견되어 삼국시대부터 군례악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고구려 안악 제3호분(동수묘)에서 전정고취(殿庭鼓吹)의 모습이 확인되고, 백제에서도 고(鼓)와 각(角) 등의 고취악기가 쓰였다는 기록을 통해 고취수들의 행진음악이 이미 삼국시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950

[고려시대 고취악 사용]

고려시대 궁중의식과 군사행진에서 고취악이 널리 사용되었으며, 이는 ≪고려사≫ 악지에 기록되어 있다.

고려시대에는 궁중의식과 군사행진 시에 고취악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고려사≫ 악지(樂志) '용고취악절도(用鼓吹樂節度)'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1400

[조선시대 대취타 제도화]

조선시대 선전관청 및 오영문 등 주요 군사기관과 각 지방에 대취타와 소취타가 설치되어 군례악으로 활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선전관청에 대취타가 있었고, 오영문(五營門)과 각 지방의 감영(監營)·병영(兵營)·수영(水營) 등에도 각각 취타수(吹打手)가 배치되었으며, 각 고을에는 소취타(小吹打)를 두어 군악으로 사용되었다.

1900

[대한제국 시기 대취타 전승]

대한제국 시기, 겸내취 임원식과 최인서가 대취타의 명맥을 이어나갔다.

대한제국 대취타의 마지막 명맥을 당시 겸내취(兼內吹) 임원식(林元植)이 이었고, 이후 최인서(崔仁瑞)가 겸내취의 법통을 이어 대취타 전통을 계승했다.

1971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대취타가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로 지정되었다.

대취타가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로 지정되었다. 전승 지역은 서울특별시이며, 정재국과 피리정악 및 대취타보존회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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