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엄 촘스키

언어학자, 철학자, 정치 운동가, 사회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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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엄 촘스키
언어학자, 철학자, 정치 운동가, 사회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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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언어학의 변형생성문법을 창시하고 인지과학의 혁명을 이끈 선구자. - 1980년대부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학자로 학문적 영향력을 입증. - 미국의 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논쟁을 주도한 행동하는 지식인. - 언어학 철학 정치 사회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시대정신을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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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노엄 촘스키 출생]

미국의 언어학자, 철학자, 사회비평가, 정치운동가인 에이브럼 노엄 촘스키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현대 언어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인지 과학의 선구자이다.

1928년 12월 7일, 에이브럼 노엄 촘스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부근 이스트 오크 레인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윌리엄 촘스키는 히브리어 언어학자였으며, 어머니 엘시 시모노프스키는 그라츠 대학 교수였다. 그는 유대계 가정에서 자라면서 1930년대 아일랜드계 및 독일계 천주교인들의 반유대주의와 갈등을 경험했다. 아버지는 촘스키가 언어학자가 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1945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언어학 및 철학 공부 시작]

필라델피아 중앙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철학과 언어학을 전공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스승 젤리그 해리스에게 언어 구조의 수학적 분석을 통한 변형 발견을 배우며, 이를 문맥에서 분리된 문법 형성으로 발전시켰다.

필라델피아 중앙 고등학교를 졸업한 노엄 촘스키는 1945년부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철학자와 언어학자 스승들 밑에서 철학과 언어학을 공부했다. 특히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는 그에게 언어 구조의 수학적 분석을 통한 변형의 발견을 알려주었으며, 촘스키는 이를 문맥에서 분리된 문법의 형성에 대한 해석으로 발전시켰다. 해리스는 그의 정치적 견해 형성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1949

[캐럴 샤츠와 결혼]

언어학자인 캐럴 샤츠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1949년,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인 캐럴 샤츠와 결혼했으며, 이후 슬하에 1남 2녀를 낳았다.

1951

[《현대 히브리어의 형태소론》 석박사 논문 발표]

석사 및 박사 논문 《현대 히브리어의 형태소론》에서 칼납의 변형규칙 개념을 재해석한 형태소 규칙을 언급하며, 스승 젤리그 해리스와는 다른 문법적 변이 개념을 제시했다.

1951년, 촘스키는 석사 및 박사 논문인 《현대 히브리어의 형태소론》을 발표했다. 이 논문에서 그는 칼납의 1938년 변형규칙(vs. 형태규칙) 개념의 변형 형태로서 해리스와는 다른 문법적 변이 개념의 재해석된 개념으로서의 형태소 규칙을 언급하며 언어학적 통찰을 드러냈다.

1955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박사 학위 취득 및 MIT 합류]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같은 해 MIT에 합류하여 언어학 연구를 이어갔다. 하버드 주니어 펠로우 장학생으로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 일부를 수행했다.

1955년, 노엄 촘스키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과정의 일부를 하버드 주니어 펠로우 장학생으로 하버드 대학에서 수행했다. 같은 해 MIT에 합류하여 언어학과 현대 언어과에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1956

[세계 최초의 '촘스키 위계' 창안]

형식언어를 생성하는 형식 문법의 부류들 사이의 위계인 '촘스키 위계'를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이 이론은 컴퓨터 과학과 언어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56년, 촘스키는 형식언어를 생성하는 형식 문법의 부류들 사이의 위계인 '촘스키 위계'를 만들었다. 이는 언어학, 컴퓨터 과학, 그리고 형식 언어 이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언어의 복잡성을 분류하고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틀을 제공했다.

1957

[기념비적 저서 《변형생성문법의 이론》 출간]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며 얻은 언어학적 통찰을 정리하여 기념비적인 저서 《변형생성문법의 이론》(Syntactic Structures)을 출간했다. 이는 현대 언어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중요한 저작이다.

1957년, 촘스키는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언어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을 정리하여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변형생성문법의 이론》(Syntactic Structures)을 펴냈다. 이 책은 구조주의 언어학에 도전하고 변형생성문법 이론을 소개하며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저작으로 평가받는다.

1961

[MIT 언어학과 전임교수 임명]

MIT 언어학과 현대 언어과의 전임교수로 임명되어 이후 50여 년간 MIT에서 재직하며 생성문법 이론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켰다.

1955년에 MIT에 합류한 촘스키는 1961년에 언어학과 현대 언어과의 전임교수로 임명되었다. 그는 이후 현재까지 50여년간 MIT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통어이론의 제상 Aspects of the Theory of Syntax》(1965), 《영어의 음성체계 Sound Pattern of English》(1968) 등의 저작 활동을 통해 생성문법 이론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켰다.

1967

[베트남 전쟁 반대 에세이 "지성인의 의무" 발표]

"지성인의 의무"(The Responsibility of Intellectuals)라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이를 계기로 미디어 비평과 정치적 행동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67년 2월, 촘스키는 "지성인의 의무"(The Responsibility of Intellectuals)라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자신의 입장을 알렸다. 이 시기부터 그는 미디어 비평과 정치적 행동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특히 미국의 제국주의 정책에 대한 비판과 인권 옹호에 초점을 맞추었다.

1980

[생존 학자 중 '세계 최다' 인용 학자로 기록]

예술 및 인문학 인용 색인(A&HCI)에 따르면, 1980년부터 1992년 사이에 촘스키는 생존해 있는 학자들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로 기록되며 학술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예술 및 인문학 인용 색인(A&HCI)에 의하면, 1980년부터 1992년 사이에 노엄 촘스키는 생존해 있는 학자들 중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이자, 역대 인물 중 여덟 번째로 자주 인용되는 학자로 기록되었다. 이는 그의 언어학, 철학, 정치학 등 다방면에서의 지대한 학술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001

[9·11 테러 이후 미국 주도 글로벌 자본주의 비판 강화]

9·11 테러 이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및 이라크 침공에 맞서 미국 주도의 글로벌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경향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저작을 다수 출판했다.

2001년 미국에 닥친 9·11 테러 이후, 촘스키는 네오콘 세력이 주도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침공을 강력히 비판하며 미국 주도의 글로벌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시기부터 정치와 관계된 저작을 많이 출판하며 그의 정치적 입장을 더욱 분명히 했다.

2006

[베네수엘라 대통령 언급으로 저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기록]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촘스키의 저서 《패권인가, 생존인가》를 언급하며 "미국 국민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권하자, 다음 날 이 책은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06년,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악마'라고 비판하며 노엄 촘스키의 저서 《패권인가, 생존인가―미국의 세계 전략과 인류 미래》를 들어 보이며 "미국 국민은 꼭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사건으로 그의 저서는 다음 날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08

[대한민국 국방부, 촘스키 저서 '불온서적' 지정]

대한민국 국방부가 촘스키의 책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과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두 권을 '불온서적'으로 지정했다. 촘스키는 이에 대해 한국 국방부를 "자유민주주의에 반대하는 국방부"로 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008년, 대한민국 국방부는 노엄 촘스키의 책인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두 권을 '불온서적'으로 지정하였다. 촘스키는 이에 대해 "자유를 두려워하고 사상과 표현을 통제하려는 이들이 늘상 있게 마련이며 (대한민국의) 국방부가 그 대열에 합류한 것은 불행한 일이다. 아마도 국방부를 `자유민주주의에 반대하는 국방부'(Ministry of Defense against Freedom and Democracy)'로 개명해야할 것 같다." 라고 비판하며, 자신의 책들이 고르바초프 이전 소련에서도 금지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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