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소설)

단편소설, 문학, 한국문학, 모더니즘, 심리소설

num_of_likes 68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23:05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단편소설, 문학, 한국문학, 모더니즘, 심리소설
report
Edit

이상 작가의 1936년 대표작 날개는 일제강점기 무력한 지식인의 분열된 자아를 심도 깊게 다룬 단편소설입니다. 개인의 삶의 모순과 갈등을 통해 당시 사회 병리를 투영하며 한국 현대문학 최초의 심리소설이자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의 으뜸으로 평가받습니다. 작가의 실제 경험이 반영된 주인공 나의 방황과 자아 찾기 여정은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이상의 문학 세계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목차
주요사건만
최신순

1926

[이상, 경성고등공업학교 입학]

작가 이상이 경성고등공업학교에 유일한 조선인 학생으로 입학하여 수석을 다툴 만큼 뛰어난 지식인이었음을 입증합니다.

그의 뛰어난 지식은 훗날 문학 세계를 구축하는 바탕이 됩니다.

이상은 일본어에 능통했으며, 박태원의 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삽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1933

[이상, 폐병 요양 중 금홍과 동거]

이상이 폐병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요양을 떠나, 그곳에서 기생 금홍을 만나 약 2년간 동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 경험은 훗날 그의 작품 '날개'에 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서울로 올라온 이상은 금홍과 함께 다방 등을 운영했지만 실패했고,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하던 시 '오감도'는 난해하다는 독자들의 항의를 받고 연재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금홍이 벌어주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했으며, 이 경험이 '날개'에 반영되었습니다.

1936

[소설 '날개' 최초 발표]

작가 이상이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단편소설 '날개'를 잡지 《조광》 11호를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이 작품은 이후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으며, 특히 한국 현대문학 최초의 심리소설로 불립니다.

이 작품은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한 작가의 의식이 반영되어 일제강점기 무력한 지식인의 분열된 자아를 다룹니다. 주인공 '나'는 현실과 단절된 채 매춘으로 돈을 버는 아내에게 받는 돈과 밥으로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그는 다섯 차례의 외출을 거치며 본래의 자아를 되찾으려는 생각을 하며 '날개'를 되찾길 원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의 으뜸 중 하나로 꼽히며, 난해한 작가로 여겨지던 이상에 대한 평가를 신심리주의 리얼리즘에 대한 평가로 바꿨습니다.

1968

[소설 '날개' 영화화 및 수상]

이상의 소설 '날개'를 원작으로 한 영화 《이상의 날개》가 최인현 감독에 의해 제작되어 개봉했습니다.

주연을 맡은 배우 신성일은 이 영화로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