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국악인)

국악인, 판소리 명창, 창극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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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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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판소리 명창, 창극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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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창(國唱)으로 추앙받는 판소리 대명창. •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판소리 및 창극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냄. •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로 선정 전통 예술 보존 및 계승에 기여. • 해외 순회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림. • 전통예술인 중 최초로 금관문화훈장을 추서받으며 그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음. • 고운 음색과 명확한 창법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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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판소리 명창, 김소희 출생]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김순옥이라는 본명으로 태어났다.

훗날 국창으로 추앙받는 대한민국 판소리의 거목으로 성장하며 한 시대를 풍미하게 된다.

1929

[소리꾼의 길을 결심하다]

군산여자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당대 명창 이화중선의 판소리 '심청가' 중 '추월만정'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에 학업을 중퇴하고 소리꾼이 되기로 결심하며 운명적인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34

[판소리 및 종합 예술인으로 성장]

명창 송만갑, 정정렬, 박동실 문하에서 소리를 익히고 한성준에게 살풀이를 배우며 기량을 다졌다.

특히 정정렬 문하에서 판소리 공부를 이어갔고, 김종기에게 가야금과 거문고를 배우며 소리, 춤, 기악을 두루 섭렵하는 종합 예술인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936

[최초의 춘향가 녹음 참여]

정정렬, 임방울과 함께 춘향가를 나누어 부른 것을 최초로 녹음하며 기록에 남겼다.

또한 판소리 다섯 마당 전체를 녹음하는 등 당대 최고의 소리꾼으로 우뚝 섰다.

1939

[창극단 참여 및 여성국악동호회 조직]

화랑창극단에 참여하고 조선성악연구회에 가입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박귀희와 함께 여성국악동호회를 조직하여 여성 소리꾼들의 교류와 발전에 기여했다.

1962

[유럽 순회 공연]

유럽 순회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하며, 고운 음색과 명확한 창법으로 현지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1964

[미국 순회 공연 및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미국 순회 공연으로 국악의 세계화에 기여했으며, 같은 해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의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전통 예술의 보존과 계승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1994

[국악 분야 은퇴]

오랜 세월 국악계에 헌신하며 명성을 쌓아온 그는 1994년, 국악 분야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1995

[별세 및 금관문화훈장 추서]

영면 후, 정부는 전통예술인 중 최초로 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며 대한민국 예술사에 길이 남을 그의 위대한 업적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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