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리
소설가, 시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22:00
김동리는 1913년 경주에서 태어나 1995년 별세한 대한민국 대표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그는 운명과 생명을 탐구하는 독자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했으며 해방 후에는 새로운 휴머니즘을 작품에 구현하고자 했다. <사반의 십자가> <무녀도> 등 수많은 걸작을 남겼고 아시아 자유문학상 3.1문화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 그의 사후에는 박목월 시인과 함께 문학 박물관이 건립되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1913
[김동리 출생]
대한민국 소설가이자 시인인 김동리가 경상북도 경주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본명은 김시종이다.
1913년 12월 21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아버지 김임수와 어머니 허임순의 3남 2녀 중 막내로 출생하였다. 본관은 선산 김씨이며 본명은 김시종이다.
1934
1934년 시 〈백로〉가 당선되며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1935
1935년 소설 《화랑의 후예》가 당선되었다.
1936
1936년 소설 《산화》가 당선되었다. 이로써 연이어 작품이 당선되며 문단 활동을 본격화했다.
1939
1939년 김월계와 결혼하였다.
1941
1941년 장남 김재홍이 출생하였다.
1945
1945년 차남 김평우가 출생하였다.
1948
1948년 김월계와 이혼하였다.
1955
1955년 아시아 자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58
1958년 예술원 문학부문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1966
1966년 김동리의 첫째 형이자 동양철학자인 김범부가 사망하였다.
1967
1967년 3.1 문화상 예술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다.
1968
1968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였다.
1970
1970년 국민훈장 모란장과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1983
1983년 5.16 민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87
1987년 김동리의 두 번째 부인이자 소설가인 손소희가 사망하였다.
1995
[김동리 사망]
한국 문학계의 거목인 소설가 김동리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생을 문학에 바치며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1995년 6월 17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두 번째 부인인 손소희와 합장되었다.
1999
[20세기를 빛낸 한국의 예술인 선정 (사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로부터 '20세기를 빛낸 한국의 예술인'으로 선정되며 그의 문학적 위대함을 다시 한번 조명받았다.
1999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선정 '20세기를 빛낸 한국의 예술인'에 이름을 올렸다.
[동리·목월 문학 박물관 건립]
김동리와 죽마고우였던 박목월 시인의 문학적 발자취를 기리는 동리·목월 문학 박물관이 건립되어, 두 거장의 업적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김동리 사후, 생전 죽마고우였던 시인 박목월과 함께 그의 문학 작품과 발자취가 엮이어 동리·목월 문학 박물관이 건립되었다. 정확한 건립 연도는 명시되지 않았으나, 1995년 김동리의 사망 이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1999년은 대략적인 시기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