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묘지
소설, 공포 소설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20:21
스티븐 킹이 1983년 발표한 대표적인 공포 소설. 죽은 반려동물과 자녀의 부활을 둘러싼 섬뜩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전율시킨다. 1984년 세계환타지최고의소설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1989년과 2019년 두 차례 영화로도 각색되었다. 작가 본인조차 가장 무섭다고 고백한 충격적인 탄생 배경을 가진 작품이다.
1902
[원숭이손 발표]
스티븐 킹이 소설 '공포의 묘지'를 구상하며 영감을 받은 W.
W.
제콥스의 단편 '원숭이손'이 발표되었다.
죽은 자의 부활이라는 섬뜩한 소원을 다룬 이 작품은 '공포의 묘지'의 핵심 모티브가 된다.
1979
[공포의 묘지 구상]
메인 대학교 상주 작가였던 스티븐 킹은 집 앞 도로에서 반려동물이 죽는 비극을 목격했다.
딸의 고양이 죽음 후, 그는 반려동물과 어린 아들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끔찍한 상상을 시작하며, 이 소설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초고 완성]
스티븐 킹이 '공포의 묘지'의 첫 초고를 완성했다.
그는 이 소설이 자신이 쓴 모든 작품 중에서 가장 무서웠다고 직접 기록할 만큼, 창작 과정 자체가 작가에게도 큰 공포였다.
1983
[소설 '공포의 묘지' 출간]
스티븐 킹의 전율적인 공포 소설 《공포의 묘지》가 출간되며 독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죽음과 부활, 그리고 그 대가에 대한 섬뜩한 질문을 던지며, 즉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984
[세계환타지상 후보]
'공포의 묘지'는 1984년 세계환타지최고의소설상 후보에 지명되는 쾌거를 이루며, 문학적인 가치와 함께 그 독보적인 공포 세계를 인정받았다.
1989
[첫 영화 각색]
스티븐 킹의 섬뜩한 상상력이 담긴 '공포의 묘지'가 처음으로 영화화되었다.
소설 속 묘비가 주는 공포를 스크린으로 옮겨와 많은 관객들에게 소름 돋는 경험을 선사했다.
2013
[30주년 한정판 출시]
PS 퍼블리싱에서 '공포의 묘지' 출간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을 출시했다.
이는 이 작품이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명작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사건이었다.
2019
[두 번째 영화 각색]
'공포의 묘지'가 1989년 영화 이후 30년 만에 두 번째로 영화화되며, 새로운 세대의 관객들에게도 소설의 깊이 있는 공포와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