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작곡가, 바로크 음악가, 오페라 작곡가, 오라토리오 작곡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11:19:36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한 바로크 시대의 거장 작곡가입니다. 46곡의 오페라와 23곡의 오라토리오를 남겼으며 특히 메시아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불후의 명작으로 꼽힙니다. 법학도에서 위대한 음악가로 변신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명쾌하고 호탕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사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힌 영국의 국민 음악가입니다.
1685
[음악 거장의 탄생]
독일의 할레에서 훗날 세계적인 바로크 작곡가가 될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이 태어났습니다.
그의 탄생은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을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708
[스카를라티와의 만남]
이탈리아 피렌체와 베네치아에서 당대 최고의 작곡가 도메니코 스카를라티를 만나 오르간과 하프시코드 연주 시합을 벌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두 거장은 깊은 친교를 맺게 됩니다.
1712
[런던 정착]
활동 무대를 영국 런던으로 옮겨 정착했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앤 여왕의 비호를 받으며 오페라 작곡가로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합니다.
1726
[영국 귀화]
영국에 귀화하여 평생을 영국에서 활동했습니다.
이는 그의 음악 세계가 더욱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헨델은 영국의 국가적인 음악가로 존경받게 됩니다.
1732
[오라토리오의 시작]
오페라 중심에서 오라토리오 작곡으로 전환하며, 오라토리오 '에스테르' 개정판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헨델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1735
[연속 오라토리오 공연]
사순절 기간 동안 헤이마케트 극장에서 성가 작품을 포함한 약 15편의 오라토리오를 연속으로 연주했습니다.
이는 헨델이 오라토리오 작곡가로서 명성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됩니다.
1736
[알렉산더의 향연 작곡]
불후의 명작 '메시아'에 버금가는 유명한 오라토리오 '알렉산더의 향연'을 작곡했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오라토리오 역량과 명성을 더욱 드높였습니다.
1742
[불후의 명작 '메시아' 초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필생의 대작 '메시아'를 초연하여 전 세계적인 절찬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불과 24일이라는 놀라운 단기간에 완성되어, 헨델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그는 그 동안 먹지도 자지도 않고 미친듯이 곡만 썼다고 한다. 그리고 이따금 방을 서성거리며 '할렐루야'하고 외치기도 했다고 하며, 탈고 후에는 14시간 동안 계속 잤다고 한다. 그의 생존 중 '메시아' 공연만 해도 34회나 되었다고 한다.
1759
[위대한 거장의 영면]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가난한 음악가 구제회에 1,000 파운드를 남겼고, 영국의 국가적인 음악가로서 존경을 받으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혔습니다.
그의 음악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