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지멜
사회학자, 철학자, 수필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11:17:55
독일 출신의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사회학의 독자적인 연구 분야를 개척하며 허버트 스펜서 오귀스트 콩트의 포괄적 사회학 개념을 비판. 개별적이고 전문적인 과학으로서 사회학을 주장. 《돈의 철학》 《대도시와 정신적 삶》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 편의 글과 다수의 저서를 남김. 현대 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후대 학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침.
1858
[게오르크 지멜 탄생]
독일의 사회학자이자 철학자인 게오르크 지멜이 1858년 3월 1일 베를린에서 부유한 유대인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출생은 훗날 사회학의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하며 철학, 윤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그의 사상적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1890
[사회적 분화 출간]
게오르크 지멜이 사회학적 초기작인 《사회적 분화》를 1890년에 출간하며, 사회가 개인을 어떻게 다르게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선보였다.
이 저작은 사회 구조의 복잡성과 개인의 정체성 형성 과정에 대한 지멜의 독특한 관점을 드러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1900
[돈의 철학 출간]
1900년, 게오르크 지멜은 《돈의 철학》을 출간하며 돈이라는 매개가 현대인의 삶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심층적인 영향을 파헤쳤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적 교환 수단으로서의 돈을 넘어, 인간 관계, 문화, 심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돈의 본질과 그 복잡성을 탁월하게 분석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03
[대도시와 정신적 삶 발표]
1903년 게오르크 지멜은 그의 대표 에세이 중 하나인 《대도시와 정신적 삶》을 발표했다.
이 글에서 지멜은 대도시 환경이 개인의 정신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현대 도시 생활의 소외, 익명성, 지적 과잉 자극 등 복잡한 현상들을 통찰력 있게 설명하여 후대 도시사회학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1908
[사회학 출간]
게오르크 지멜이 1908년에 출간한 《사회학》은 그의 학문적 목표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사회학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학문이 아닌, '사회화의 형식'을 연구하는 고유한 영역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미시적 상호작용과 사회 형식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하여 독자적인 사회학적 관점을 확립했다.
1917
[사회학 근본 문제 출간]
1917년, 게오르크 지멜은 《사회학의 근본 문제》를 출간하며 사회학의 본질적 질문과 연구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냈다.
이 저작은 그의 생애 말년에 이루어진 중요한 학문적 성과로, 사회학이라는 학문이 나아가야 할 길과 그 내재적 의미를 탐구하며 후대 사회학자들에게 지속적인 영감을 제공했다.
1918
[게오르크 지멜 사망]
독일 사회학의 거장 게오르크 지멜이 1918년 9월 28일 슈트라스부르크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짧은 생애 동안 200여 편의 글과 수많은 저서를 남기며 사회학뿐만 아니라 철학, 윤리학, 예술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걸쳐 심오한 통찰을 제시, 현대 사회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