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강원도 산불

재난, 산불,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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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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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강원도 인제 고성 속초 강릉 동해를 덮친 초대형 산불입니다. 태풍급 양간지풍으로 삽시간에 번져 초기 진화에 실패 2명의 사망자와 11명의 부상자를 냈습니다. 4천여 명이 대피하고 여의도 65% 면적의 산림과 주택이 잿더미가 된 기록적인 재난으로 국가적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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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

이 산불로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했습니다.

4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1,757ha의 산림과 주택 및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되어 여의도 면적의 65%에 달하는 지역이 잿더미로 변한 기록적인 재앙으로 남았습니다.

이 산불로 인해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하는 피해를 입었다. 또한 인근에 거주한 4000여명이 대피를 하였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최종적으로는 5.3 제곱킬로미터의 피해 규모로, 일본 히로시마현 후추정의 절반 면적이자 여의도의 65% 정도의 면적을 가진 곳이 잿더미로 변하였다.

[고성 산불 최초 발화]

2019년 4월 4일 오후 7시 17분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의 도로변 전신주 개폐기에서 불꽃이 튀며 산불이 발화했습니다.

이는 후에 강풍을 타고 속초까지 번지는 상상하기 어려운 대재앙의 시작이었습니다.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성콘도 인근 주유소 앞 도로변 전신주 개폐에서 발화가 시작되어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 불은 강풍을 타고 고성군과 속초시 지역까지 빠르게 번졌다.

[인제 산불 발화]

2019년 4월 4일 오후 2시 45분, 강원도 인제에서 산불이 시작됐습니다.

큰 피해가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는 이후 강원도 전역으로 번질 대재앙의 서막이었습니다.

2019년 4월 4일 14시 45분에 발생하여 2019년 4월 6일 아침에 완전히 제압되었다. 다행히 사망자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태풍급 양간지풍, 확산]

4월 4일 저녁, 초속 30m에 달하는 태풍급 강풍 '양간지풍'이 불면서 산불 초기 진화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불길은 미친 듯이 번져나가 고성군 읍내를 넘어 속초 시내까지 위협했습니다.

식목일을 전후한 이 시기는 백두대간 동쪽 지역의 지형적 특성으로 '양간지풍'이라 불리는 국지성 강풍이 매년 반복된다. 4월 3일 저녁부터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4월 4일엔 초속 30m에 이르는 중형 태풍급의 강풍이 불었다. 이 바람이 산불의 초기 진화를 불가능하게 만들었고, 동시에 방대한 지역으로 확산시켰다. 오후 9시 30분경 산불은 북동향의 강풍으로 인해 고성군 읍(군)내로 확산되었다.

[소방 대응 3단계 격상]

불길이 맹렬하게 번지자 대한민국 소방당국은 오후 8시 31분 전국 소방차 지원을 요청했고, 오후 9시 44분에는 화재 대응 수준을 전국적 재난에 해당하는 최고 단계인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는 역사상 유례없는 긴급 대응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8명을 투입해 초기 진화했으나 강풍 탓에 실패하였다. 소방청은 오후 8시 31분을 기해 전국에 소방차 지원을 요청했으며, 오후 9시 44분에는 화재 대응 수준을 전국적 재난 수준인 3단계로 격상시켰다.

[주민 대피 및 통신 마비]

불길이 도시를 덮치자 고성군 및 속초시 곳곳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속초지역 25개 학교는 5일간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기지국이 불타 통신마저 마비되며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고성군 및 속초시는 원암리·성천리·신평리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강원교육청은 속초지역 내 25개 학교에 5일간 휴업령을 내렸다.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76번 버스에서는 30명이 고립되고, 용촌리 논두렁에는 3명이 고립돼 인근 리조트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군 및 속초시에 간혈적인 정전이 일어났으며, 기지국이 불타 통신에 장애가 발생하였다.

[대통령, 총력 대응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11시 15분경, 산불의 조기 진화를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여 정부가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진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를 강조하며 국가적 비상사태임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11시 15분 경 조기 산불 진화를 위하여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정부는 총력 대응할 것과 진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중대본 가동 및 대통령 방문]

자정을 넘어 4월 5일 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한 전방위적인 대응이 시작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새벽 12시 20분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4월 5일 0시를 기하여 가동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산불 발생 5시간 후인 다음 날 오전 12시 20분 경에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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