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인플루엔자, 전염병, 범유행,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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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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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인플루엔자(H1N1) 대유행의 기록입니다. 미국과 멕시코에서 시작되어 빠르게 확산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돼지 독감 명칭 논란 끝에 WHO는 H1N1 인플루엔자 A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죠.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내는 한편 타미플루 내성 변종까지 출현하며 전 세계에 큰 긴장감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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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H1N1 첫 검출]

H1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변종이 2009년 3월 말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의 10세 소아에게서 처음 검출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멕시코에서도 발병이 확인되며 바이러스 확산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WHO, CDC 우려 표명]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새로운 H1N1 변종이 인간 대 인간으로 쉽게 전파되며 대유행 가능성이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초기 확산 속도에 대한 경고음이었습니다.

[WHO 국제 보건 비상사태 선포]

세계보건기구(WHO)는 H1N1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 부족을 이유로 국제적 건강 위기를 선포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경각심을 일깨우고 각국의 대응을 촉구하는 중요한 조치였습니다.

[멕시코시티 학교 휴교]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멕시코시티의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의 여러 학교들도 감염 사례로 인해 임시 휴교를 단행하며 지역사회 전파 방지에 나섰습니다.

멕시코시티 학교들은 5월 6일까지 휴교했으며, 많은 미국 학교들도 독감 전파를 막기 위해 몇 주간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WHO, 명칭 변경 (H1N1)]

세계보건기구(WHO)는 돼지와의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대중에 널리 쓰이던 '돼지 독감' 명칭을 'H1N1 인플루엔자 A'로 공식 변경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편의상 '신종 인플루엔자' 또는 '신종 플루'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브라질서 신종플루 변종 출현]

브라질 상파울루 주정부 산하 연구소는 신종플루의 변종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확인하고 '인플루엔자 A/상파울루/H1N1'으로 명명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변이 가능성을 시사하며 세계 보건당국에 우려를 더했습니다.

[홍콩, 타미플루 내성 환자 첫 확인]

홍콩에서 신종 플루 치료제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가 '''세계 최초'''로 확인되었습니다.

6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귀국한 16세 소녀에게서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실이 발표되며 보건당국에 긴장감을 안겼습니다.

이 사건은 H1N1 바이러스의 변이 가능성과 치료제 효과에 대한 우려를 낳았습니다. 타미플루의 유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세계 최초 백신 시판 허용]

중국 국가식품약품관리국이 자국 제약사 시노백의 '판플루.1' 생산을 허용하며 '''세계 최초'''로 신종플루 백신을 시판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백신 개발 경쟁에 불을 지피는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미국, 타미플루 내성 변종 발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10대 소녀 2명에게서 타미플루 내성 H1N1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 사례는 사람 간 감염이 의심되어 보건당국에 큰 긴장감을 안겼습니다.

두 소녀는 7월 여름 캠프에서 같은 숙소를 사용했으며, 캠프 후 타미플루를 복용했음에도 감염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전에 중국, 일본, 캐나다, 이스라엘 등에서도 내성 바이러스가 보고된 바 있으나, 이번 사례는 감염 경로에 대한 우려를 높였습니다. 해당 바이러스는 기존 신종플루에서 발견되지 않던 '1223V'로 확인되었습니다.

[EU, 백신 '팬덤릭스', '포세트리아' 시판 허용]

EU집행위원회가 영국 GSK의 '팬덤릭스'와 스위스 노바티스의 '포세트리아' 백신 시판을 동시에 허용했습니다.

이는 유럽 지역의 신종플루 대응에 큰 진전이었으며, 항원보강제가 포함된 백신들이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EU, 백신 '셀바팬' 시판 허용]

EU집행위원회가 미국 백스터 인터내셔널의 '셀바팬' 백신 시판을 허용했습니다.

이는 EU에서 시판 허용된 세 번째 신종플루 백신으로, 백신 공급 다변화에 기여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독일 정부가 국민용 팬덤릭스, 정치인/관리/군인용 셀바팬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백신 접종을 꺼리는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신종플루 백신 자체 개발 허가]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녹십자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 및 생산한 신종플루 예방백신 '그린플루-에스'를 최종 허가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에 이어 '''세계 8번째''' 백신 자체 개발 생산국이 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10

[대한민국 신종플루 피해 현황]

2010년 8월 말까지 대한민국에서 약 76만 명 이상이 신종플루에 감염되었고, 최소 27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중증으로 격리 치료를 받는 등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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