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 프러포즈
드라마, TV 프로그램, 순애보, 일본 드라마
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00:12:33
- 1991년 후지 TV에서 방영된 일본의 전설적인 순애보 드라마. - 어딘가 신통치 않은 중년 남성과 상처 입은 미인 첼리스트의 애절한 사랑을 그려 최고 시청률 36.7% 기록. - 주제가 SAY YES는 오리콘 차트 13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움. - 저는 죽지 않습니다! 명대사와 함께 순애 3부작으로 불리며 각본가 노지마 신지를 알렸다. - 이후 한국에서 영화와 드라마로 리메이크되며 국경을 넘어 사랑받았다.
1991
[OST 'SAY YES' 신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차게 앤 아스카가 부른 주제곡 'SAY YES'는 일본 음악계를 뒤흔들었습니다.
오리콘 차트에서 무려 13주 연속 1위라는 경이로운 대기록을 세우며, 드라마의 감동을 음악으로 이어갔습니다.
이 곡은 단순한 배경 음악을 넘어, 드라마의 명장면들과 함께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각인되었습니다.
[감동 순애보의 시작]
1991년 7월 1일, 어딘가 모자란 중년 남성과 상처 입은 미인 첼리스트의 순애보를 그린 <101번째 프러포즈>가 일본 후지 TV를 통해 첫 전파를 탔습니다.
각본가 노지마 신지의 이름을 알린 이 작품은 방영 내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며 곧 신드롬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될 서막이었습니다.
[최고 시청률 36.7% 달성]
1991년 9월 16일, <101번째 프러포즈>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회는 경이로운 36.7%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본 드라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저는 죽지 않습니다!"라는 주인공 타츠로의 명대사는 일본 전역에 유행어처럼 퍼져나갔고, 드라마는 <도쿄 러브 스토리> 등과 함께 '순애 3부작'으로 불리며 전설적인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1993
[한국, 영화로 재탄생]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01번째 프러포즈>는 그 감동을 대한민국으로 이어갔습니다.
1993년, 한국에서 영화로 제작되어 상영되었으며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오석근 감독 작품으로 문성근, 김희애가 출연하였습니다.
이는 일본 드라마가 해외로 콘텐츠 파워를 확장하는 초기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2006
[한국 드라마 버전 등장]
2006년에는 대한민국에서 드라마로도 리메이크되었습니다.
SBS를 통해 방영된 이 작품은 한국적인 정서에 맞춰 각색되며, 다시 한번 많은 시청자에게 원작의 감동과 메시지를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2006년 5월 29일부터 2006년 7월 25일까지 방송되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사랑의 가치를 보여주며 국경을 넘어 그 생명력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