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
위나라 장수, 삼국시대 인물, 무장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2:32
호준은 삼국시대 위나라의 장수로 호분과 호열의 아버지이자 정남대장군 왕창 진남장군 제갈탄과 함께 삼정으로 불린 명장이다. 그는 흉노 토벌 제갈량의 침공 방어 공손연 및 관구검 반란 진압 등 위나라의 주요 군사 작전에 참여하며 큰 공을 세웠다. 비록 오나라와의 동흥 전투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기도 했으나 평생 위나라의 안정과 국경 수호에 헌신했다.
220
[벼슬길에 오르다]
장기에게 발탁되어 위나라 벼슬길에 들어섰다.
이는 220년부터 223년 사이에 발생한 일로, 그의 군인으로서의 첫 시작을 알린다.
233
[흉노 반란 진압]
안정군 국경을 지키던 흉노 우두머리 호박거자직이 반란을 일으키자, 사마의의 명을 받아 그를 토벌하고 참수하여 변방의 안정을 되찾았다.
234
[제갈량의 북벌 저지]
촉한의 제갈량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하자, 곽회와 함께 양주를 굳건히 방어하며 제갈량의 진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238
[요동 반란 진압 기여]
요동의 군벌 공손연이 반란을 일으키자 사마의의 토벌군에 우금과 함께 종군하여, 비연 등을 격파하며 중요한 공을 세웠다.
252
[오나라 공격, 동흥 참패]
정동장군으로 임명된 후, 11월에 왕창, 관구검, 제갈탄과 함께 오나라를 대대적으로 공격했다.
제갈탄과 함께 동흥에 쌓인 제방을 부교로 공격했으나, 12월 제갈각의 군사에게 한종, 환가 등이 전사하는 큰 피해를 입으며 참패를 겪었다.
255
[관구검 반란 진압]
관구검이 반란을 일으키자 사마사의 명을 받아 청주와 서주의 제군을 지휘, 초와 송 사이로 출병해 관구검 군의 퇴로를 차단하며 반란 진압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56